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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 인피니티의 자존심, 'M'의 역사

    2012.12.16 by 박찬규 기자

  • [리뷰] 내 차가 시끄럽다면? "불스파워 넣어보세요"

    2012.12.12 by 박찬규 기자

  • 내년에 국내진출한다는 피아트(FIAT), "어떤회사?"

    2012.12.12 by 박찬규 기자

  • [인터뷰] "가능성 보고 현대차 딜러 시작했죠"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스마트 포투, "서울에서 강진까지..."

    2012.11.25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의 헤리티지 마케팅 계속돼야...

    2012.11.22 by 박찬규 기자

  • [인터뷰] “혁신이 없다면 푸조가 아니죠”

    2012.11.17 by 박찬규 기자

  • "내년이면 20세" 닛산 알티마의 역사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인피니티의 자존심, 'M'의 역사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16.Sun. 1980년대 후반, 북미시장에 럭셔리 브랜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일본 3사가 독자적인 럭셔리 브랜드를 앞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거죠. 선봉은 혼다가 맡았고요. 혼다는 1986년 '어큐라(Acura)'를 앞세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1989년 토요타는 '렉서스(Lexus)'를, 같은 해 닛산도 '인피니티(Infiniti)'를 내놓으며 북미시장에서의 패권 다툼이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인피니티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인피니티 M은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세단이죠. 지난 2003년 처음 공개됐고, 북미시장 공략의 대표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엔 2005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2세대가 모습을 드러..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2. 16. 12:35

[리뷰] 내 차가 시끄럽다면? "불스파워 넣어보세요"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11.Tue. 안녕하세요? Justin입니다. ^^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차가 이래저래 말썽부리진 않나요? 시동이 잘 안 걸린다거나, 워셔액이 얼거나, 앞유리에 낀 성에 때문에 고생도 하셨다고요? ㅎ 항상 준비해도 부족한 겨울철 차 관리. 정말 피곤합니다. ;;; 평소에 엔진오일은 꼼꼼하게 잘 챙기는 편인데, 이번에 새로 넣어본 S사의 합성유(Z..)는 저랑 잘 안맞아서 살짝 고민입니다. 원래 쓰던 G사의 (K...)오일이 저랑 더 잘 맞는거 같아요. -_-; 여튼, 고속도로 달리거나 시동 걸거나, 요즘 갑자기 시끄러워져서 신경이 쓰이더군요. 배기 사운드도 커졌고... 쩝... 그래서 고민하던 찰나..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2. 12. 16:58

내년에 국내진출한다는 피아트(FIAT), "어떤회사?"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12.Wed. 내년이면 피아트 브랜드가 우리나라에 진출합니다. 피아트가 예전에 우리나라에 이미 진출했었다가 철수한 거 아시나요? 지난 1970년4월 기아자동차의 계열사인 아시아자동차가 피아트 124를 내놨고, 1979년엔 기아자동차가 피아트132를 직접 생산했었거든요. 당시엔 나름 꽤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나가던 피아트도 악재가 따릅니다. 1981년10월 에 따라 강제로 생산을 중단해야 했거든요. 이후엔 1990년 한보그룹이 수입해 팔았는데, 1997년 외환위기로 또 철수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 다시 한국을 찾는 피아트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엔 크라이슬러코리아를 통해 국내 시장..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2. 12. 08:47

[인터뷰] "가능성 보고 현대차 딜러 시작했죠"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30.Fri. “연비문제요? 오히려 득이 됐죠. 현대차는 요새 정말 잘 나가거든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최대 딜러인 샘 림 사장의 말이다. 최근 연비 이슈가 불거졌지만 판매엔 영향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구매자들과의 전화 통화가 늘면서 오히려 긍정적 효과가 생겼다고.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차종은 단연 ‘싼타페(DM)’다. 올해 8월 북미시장에 출시됐고, 샘 사장에 따르면 현재 전시장에 들여놓을 차조차 없다.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그리고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효자 차종은 단연 쏘나타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다. 특히 쏘나타는 샵에서 판매하는 월 판매 200여대 중 80여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30. 19:24

[시승기] 스마트 포투, "서울에서 강진까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25.Sun.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 LED 보조 제동등, 클러스터 인조가죽 감싸기, 패들쉬프트, 에어로 타입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언제부터인가 플래그쉽에만 탑재될 만한 이런 옵션들이 점점 흔해지는 '옵션 인플레'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선택이 늘어난다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옵션만 많지 정작 중요한 곳은 뭔가 소홀한 것 같기도 해요. 불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 가령 차체 같이 주행/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에서 원가절감을 하기 때문이겠죠? 안전바가 두 개 있어야 할 자리에 하나만 달았던가 원가절감의 중점을 어디에 두었냐에 따라 ‘편하지만 불안한 차’..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25. 04:06

현대차의 헤리티지 마케팅 계속돼야...

*11월 9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행사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22.Thu. 현대자동차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가장 오래된 모델인 ‘포니(PONY)’와 가장 젊은 모델인 i30/i40/벨로스터 등 ‘PYL’차종을 전시했는데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 구축을 위해서랍니다. 전통과 역사를 되돌아보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이런 ‘역사 마케팅’을 실시한 거죠. 일단 현대가 이런 움직임을 보인 건 수입차를 견제하고, 넘어서기 위해섭니다. 현대차 내부에서도 수입차 업체들과 비교해서 브랜드 헤리티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30년 넘게 지속된..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22. 12:00

[인터뷰] “혁신이 없다면 푸조가 아니죠”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7.Sat. “푸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혁신’입니다” 신용욱 푸조-시트로엥(Peugeot-Citroen)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선임 디자이너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푸조의 디자인은 늘 새롭고, 독창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푸조 디자인센터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수평적이어서 디자이너들의 새로움에 대한 열정적 도전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15일, 한국을 찾은 신용욱 디자이너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용욱 디자이너는 디자인과 기능이 함께 가야 한다는 주장이 분명했다. 어드밴스드 디자인을 맡으면서도 엔지니어링적인 접근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었다. 208의 HUC(헤드-업 클러스터)와 작은 스티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7. 08:30

"내년이면 20세" 닛산 알티마의 역사

'알티마'의 어원은 1992년 이전, 중앙 아메리카와 캐리비언에서 판매됐던 닛산의 중형차 로렐(Laurel)의 트림라인에서 시작된다. 1세대 알티마는 1992년 6월 스머나(Smyrna)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모든 1세대 알티마는 닛산의 직렬 4기통 DOHC 엔진과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었다. 알티마는 출시와 동시에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캠리가 지배하던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큰 영향을 미쳤고, 폭발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른 지역의 공장에서 추가 생산이 이뤄지기도 했다. 2세대 알티마는 보다 강력한 성능, 개선된 반응성을 가지고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2. 08:00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2.Mon. 알티마는 그냥 패밀리 세단이었고, 그냥 ‘적당했던’ 세단이라는 기억이 깊이 남아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적당한 외모. 사실 이런저런 뛰어난 기술력을 강조했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만큼은 잘 통하지 않았다. 물론 이전까진 그랬다. 5세대로 거듭난 새로운 알티마는 모든 게 달라졌다. 화려한 외모와 함께 강한 내공을 은근히 드러내는 차다. 지난 19여년을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쌓아온 덕분이다. 구형의 첫인상은 평범했지만, 신형은 한층 더 화려하다. 눈에 확 띈다. 풀-체인지 모델답게 구석구석 잘 다듬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 큼지막한 그릴 테두리엔 크롬으로 멋을 냈고, 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2. 07:30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By munshuu 오늘 제가 말씀 드리는 내용은 공감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말이죠. ^^ 요즘 들어 기온이 많이 올라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늘었죠. 겨울엔 상쾌한 공기가 그리워도 오래 열기가 힘들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실 황사다 꽃가루다 해서 봄에 창문 열기도 쉽지 않겠네요. 그래도 가끔 비 내린 뒤 라던지 상쾌한 날엔 창문 열고 달리는 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기분을 망치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여름이나 겨울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이긴 하죠. 하지만 정말 겪게 되면 위험하면서 기분도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33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운전은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By munshuu 운전을 하다 보면 별의 별 경우를 다 겪게 마련입니다. 특히 옆 차선은 잘 가는데 내 앞의 차는 왜 그리 안 가는지.. 답답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회를 본 뒤 추월을 시도하는데요, 물론 추월하면서 운전자를 살펴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냥 개인적 호기심이죠. 대부분 전화를 하거나 동승객과 심하게 잡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심지어 책 보는 분도 있더군요..ㄷㄷ (거의 달인인 듯..) 사실 운전 중 다른 행위(?)를 하는 건 본인에게도 위험한 행동이겠지만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1차로에서 전화하며 한가롭게 ‘저속주행’ 하는 분들도 종종 있죠. 도로의 흐름 따위 안중에도 없는 모습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31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By munshuu 예쁜 미녀와 함께라면 당장에라도 차 몰고 가고 싶은 심정! 렉서스 is250c 쿠페와 세단의 매력을 모두 발산하는 볼보 C70 최근 컨버터블 차종의 보급이 늘어 길에서 톱을 열고 달리는 차의 모습을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컨버터블 차종에 맞는 올바른 운전법을 익힌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톱을 열고 닫음에 따라 차의 무게 중심이 변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운전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워서 남 주나요 ㅎㅎ) 일반적으로 국내 운전자들은 무게중심이 차의 앞에 있는 앞바퀴 굴림 방식의 차에 익숙한 게 현실이죠. 국산차의 대부분은 앞바퀴 축 위에 엔진이 위치하고 앞바퀴를 통해 동력 전달과 방향전환을 하는 앞바퀴 굴림 방..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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