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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 [시승기] “가족 여행에 딱이야!” 맥스크루즈

    2013.07.10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쉐보레 스파크S 타보니... "CVT도 잘어울리네!"

    2013.07.08 by 박찬규 기자

  • 반(反) 연비주행 부추기는 ‘나눔카’?

    2013.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Q&A] 파노라마 선루프의 오해와 진실 #2

    2013.03.02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미쉐린으로 세팡 F1 서킷 달려보니...

    2013.02.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람보르기니의 고집, 가야르도 LP550-2

    2013.02.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프랑스에서 느낀 시트로엥 DS5의 매력

    2013.02.03 by 박찬규 기자

  • 회전교차로 이용, "어렵지 않아요"_이용법 안내

    2013.01.07 by 박찬규 기자

  • 직접 본 싼타페 롱바디, "숏바디랑 뭐가 다를까?"

    2013.01.07 by 박찬규 기자

  • '달리는 음악감상실'로 진화한 자동차

    2013.01.02 by 박찬규 기자

  • 혼다 어코드, 36년 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2012.12.17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세련된 오프로더, 랭글러 사하라

    2012.12.16 by 박찬규 기자

[시승기] “가족 여행에 딱이야!” 맥스크루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7.10.Wed.  “싼타페, 그랜드 싼타페, 맥스크루즈…” 미국, 중국, 우리나라에서의 이름으로, 모두 같은 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형 싼타페(DM)와 같은 기술이 적용된, 생김새마저 비슷한 형제 차종이지만 개발 컨셉트가 달라 지역마다 특색에 맞춘 이름을 쓴다. 넉넉한 가족 여행의 동반자,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맥스크루즈’를 시승했다.    ‘맥스크루즈(프로젝트명 NC)’를 보니 문득 지난해 말 열린 미국 LA오토쇼 생각이 났다. 처음 공개될 당시 그 현장에서 본 이 차의 미국 이름은 그냥 ‘싼타페’였다. 미국에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싼타페(DM) 이름 뒤에 ‘스포츠’를 뒤에 붙여 ‘싼타페 스포..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7. 10. 23:28

[시승기] 쉐보레 스파크S 타보니... "CVT도 잘어울리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7.08.Mon. 안녕하세요? 박찬규 입니다. 오늘은 쉐보레 스파크 하고도 'S'가 붙은 스파크S의 시승 소감을 적어봅니다. Chevrolet Spark....... 우선, 헷갈린다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드립니다. 일단 그냥 스파크는 여전히 '2014 스파크'로 팔고 있고요, 고급형인 스파크S를 따로 내놓은겁니다. 단순히 선택품목만 더 보강한 게 아니냐는 얘기를 할 수도 있지만, 꼼꼼하게 따져보면 거의 싹 바뀐 차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뭐가 바뀌었느냐 하면요, 일단 엔진과 변속기가 다릅니다. 엔진은 4기통 1.0ℓ GEN II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됐고요, 변속기는 4단 자동에서 C-TECH 라는 CVT로 변경..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7. 8. 06:45

반(反) 연비주행 부추기는 ‘나눔카’?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GIMIN, 2013.05.03.Fri. 서울시의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 ‘나눔카’가 지난 2월 2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나누다’와 ‘카(Car)’를 조합해 만든 단어로 ‘차를 함께 나눠 사용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나눔카 서비스는 현재 서울 시내 292개 주차장을 중심으로 총 486대의 자동차가 운영 중입니다. 나눔카는 기존 렌터카와는 달리 ▲시간단위로 자동차를 대여할 수 있고, ▲렌터카 사무실에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보험을 걱정할 필요도없으며,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늦은 시간에도 대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나눔카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자가용 승용차 보유, 이용을 줄여 시내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을 주고, 주차난..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5. 3. 00:26

[Q&A] 파노라마 선루프의 오해와 진실 #2

[Ulsan, Korea -- reporterpark.com] Gimin Kim, 2013.03.02.Sat. “파노라마 선루프는 왜 깨졌을까?” 저번 포스팅(http://reporterpark.com/1630)에 이은 파노라마 선루프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베바스토동희 울산 공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소통 그리고 이해' 행사 질의응답 세션에서 나온 얘기를 정리해 볼께요. Q: 파노라마 선루프가 스스로 깨지는 일이 정말 없나? A: 선루프가 깨졌다는 클레임이 들어온 모든 차에 대해 검사를 한다. 파손된 선루프의 경우 형태가 남아있으면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외부 충격으로 파손된 경우 파손부를 중심으로 방사형태를 이루기 때문이다. 형태가 남아있던 20대는 모두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임을 확인했다.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3. 2. 16:41

[시승기] 미쉐린으로 세팡 F1 서킷 달려보니...

[Sepang, Malaysi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2.11.Mon. 체감온도는 섭씨 40도 이상.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아스팔트 위 뜨거운 열기를 뚫고 슈퍼카들이 굉음을 뿜어낸다. 미쉐린이 마련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익스피리언스(MPSE)'에 참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콸라룸프르 인근 세팡 F1 서킷을 찾았다.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미쉐린 고성능 타이어의 제품 특성과 성능을 체험하는 게 목적이어서 준비된 차들도 페라리, 포르쉐, BMW M, 스바루 임프레자, 로터스 엑시지 등 고성능 차들이 대부분이었다. 미쉐린은 피렐리, 브리지스톤 등 경쟁사 제품과의 비교체험도 준비했다. 이 날의 주인공은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2. 11. 23:25

[시승기] 람보르기니의 고집, 가야르도 LP550-2

[Hwasu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2.11.Mon. 가장 뛰어난 슈퍼카를 만들겠다는 열정과 집념에서 시작된 람보르기니의 역사는 2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트랙터 사업을 통해 엄청난 부를 거머쥐자 자동차광의 본성을 유감없이 발휘, 전설적인 슈퍼카를 탄생시키며 이름을 떨쳤다. 특히 V12 4,000c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50마력, 최고시속 280km라는 충격적인 성능을 보인 미우라는 최초로 엔진을 운전석 뒤에 배치한 미드십을 채택해 차의 밸런스를 향상시키며 기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경영난으로 아우디와 손을 잡게 됐고, 2001년 12기통 슈퍼카 무르시엘라고를 내놓은 뒤 2002년엔 베..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2. 11. 22:11

[시승기] 프랑스에서 느낀 시트로엥 DS5의 매력

[Paris, France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2.03.Sun.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외관, 날카로운 핸들링과 묵직한 주행성능,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입체적 인테리어. 모두 시트로엥 DS5의 독특한 특징이다.” 시트로엥(CITROEN)은 `아방가르드` 정신을 기본으로 삼는 프랑스 회사다. 수십 년 전, 시트로엥 차들은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큼 혁신적이었고, 이후에도 그 정신을 이어가며 `시트로엥=혁신`이라는 공식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 물론 지금에야 이미 지나간, 나이 든 분들이 전해주는 옛날 얘기에 불과하다. 기자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DS5를 타기 전까지는…. `DS`는 시트로엥 라인업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2. 3. 14:22

회전교차로 이용, "어렵지 않아요"_이용법 안내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1.07.Mon. 회전교차로, 다들 잘 아시죠? 흔히 로터리 라고 부르는 교차롭니다. 라운드어바웃(Roundabout)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죠. 뭐 이름이야 어떻든, 교차로 가운데에 원형 교통섬을 두고 신호등 없이 이곳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뱅글뱅글 도는 교통 체계입니다. 교통체계 선진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도입됐습니다. 사고율도 낮아졌다는데, 이건 관련 포스팅 링크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전교차로' 덕에 교통사고 줄었다?!] 그리고 회전교차로 이용법은 2014년부터 운전면허 시험에도 포함된다니까요, 운전자들에겐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셈이겠죠? 일단 회전차로내에서 자동차가 주행중인 경우, 회전차로에 진입하..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1. 7. 08:00

직접 본 싼타페 롱바디, "숏바디랑 뭐가 다를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1.07.Mon. 안녕하세요? 박찬규 입니다. 요즘 싼타페 롱바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거 같아서 하나 끄적여 봅니다. 지난해 11월 말, 미국 LA오토쇼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걸 중심으로 지금 팔리는 숏바디와 간단히 비교해 볼려고요. 게다가 7명이 타고도 트렁크 공간이 남으니까 꽤나 매력적이거든요. 미국에선 6인승과 7인승 두가지 버전이 있죠. ㅎㅎ 아참... 미국에선 숏바디를 Santa-fe Sport 로 부르고요... 요번에 나온 롱바디를 Santa-fe 라고 부릅니다.. 싼타페를 늘렸다고 롱바디라 부르지 않습니다. 미쿡엔 엄청나게 큰 차가 많아서죠. ㅎㅎ 그래서 그냥 짧은 녀석을 '스포츠'라고 부르기..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1. 7. 08:00

'달리는 음악감상실'로 진화한 자동차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1.02.Wed. "자동차가 생활의 일부가 된 겁니다." 요즘 들어 자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단순히 날이 춥거나 더워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얘기더군요. 예전엔 단순히 이동수단에 불과했지만, 요샌 차 안에서 전화는 물론 DMB나 DVD를 보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 달리면서 인터넷도 됩니다. 그런데 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 가장 중요해지는 게 있다고 하네요? 그건 바로 '카오디오'입니다. 아무리 다양한 장비가 더해져도 결국 오디오를 통해야만 해서죠. 따라서 이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처럼 먼 거리를 달려야 하는..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3. 1. 2. 09:00

혼다 어코드, 36년 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17.Mon. 혼다 어코드는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 입니다. 1976년에 출시됐으며, 이후 30여 년 동안 160개국에서 1,600만대 이상 팔린 월드 베스트 셀링카이기도 하죠. 그동안 8세대에 걸친 변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아왔고, 이번에 9세대로 거듭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코드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 1st Generation 1976년 1세대 어코드는 1976년 4도어 살롱의 해치백 버전으로 처음 출시됐습니다. 또한 미국의 배기규제법인 머스키법을 통과한 CVCC 엔진을 탑재해 1976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고요, 1977년 세단모델 출시와 동시에 다시 한 번 ‘올..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2. 17. 08:00

[시승기] 세련된 오프로더, 랭글러 사하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16.Sun. 짚 랭글러는 단순한 차다. 복잡하고 어려운 거 싫어하는 차다. 그런데도 인기가 많다. 괜히 끌리는 매력이 있다. 폐차할 때까지 한번 제대로 써보기도 힘들 만큼의 많은 편의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차라고 단정 짓기도 어렵다. 그냥 적당히 어느 길이든 잘 달리는 데 필요한 기능만 충실히 갖췄을 뿐이다. 생김새도 독특하다. 멀리서 봐도 딱 랭글러다. 적어도 JEEP차라는 것 정도는 알아차릴 수 있다. 투박하고 단순하다. 그리고 꽤나 튼튼해 보인다. 탱크같이 두꺼운 철판으로 옷을 해 입었다. 그래서 문 닫을 때도 문짝을 사정없이 닫아줘야 잘 닫힌다. 그냥 터프가이처럼 당..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2. 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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