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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도로에서의 통행방법 제대로 아시나요?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서울모터쇼에 나온 컨셉트카 모아보기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흥겨웠던 벨로스터 오프닝 파티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인피니티 G37R, “맹수의 숨겨진 발톱”

    2012.09.24 by 박찬규 기자

  • 지금 우리는 말레이시아의 자부심 본받아야 할 때!

    2012.06.04 by 박찬규 기자

  • 이름만 프레스데이? 서울모터쇼 이대로 좋은가

    2012.06.04 by 박찬규 기자

  • 고속도로 난폭운전 유발자는 누굴까?

    2011.07.23 by 박찬규 기자

  • [시승화보_03]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2011.02.18 by 박찬규 기자

  • [시승화보_02] 달리는 스위트룸, 닛산 무라노

    2011.02.17 by 박찬규 기자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By munshuu 지난 1월,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디트로이트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한국은 영하 10도에 바람 불고 매우 추운 날씨였죠. 그런데 막상 도착한 디트로이트는 눈도 많이 쌓여있고, 한국보다 훨씬 추웠습니다. T-T Anyway… 디트로이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입니다.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업체가 모여있는 동네이기도 하죠. 그만큼 자동차에 있어선 둘째가라면 서러운 열정을 지닌 곳인데 현재는 과거의 명성에 비하긴 부족한 점이 많죠. 자동차 경기가 많이 죽었기 때문인데, 최근엔 되살아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GM 헤리티지 센터는 이름 그대로 GM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GM의 모든 것을 볼 수 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4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By munshuu 오늘 소개해 드릴 차는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 C30의 디젤 버전인 ‘C30 D4’ 입니다. C30 D4는 지난 2007년 출시된 C30 2.4i, C30 T5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죠. 기존 C30이 주목 받았던 세련된 디자인 및 가격경쟁력에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갖춘 매력덩어리 입니다. 볼보가 국내에 야심차게 선보인 이 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포티 & 스타일리시” C30 D4의 전면 디자인은 확대된 아이언 마크와 벌집 모양의 새로운 패턴으로 다른 모델과 차별되는 개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각이 들어간 전면 범퍼 라인과 함께 날렵한 인상을 주는 전조등은 차의 스포티 필링을 강화하죠. 특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0

도로에서의 통행방법 제대로 아시나요?

도로에서의 통행방법 제대로 아시나요? By munshuu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보다 안전하고 보다 빠른 도로 통행’을 위해서 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면허 딸 때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는 것이죠. 간단합니다. 뒤따라오는 차에게 왜 양보해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양보해야 하는지 정도만 익혀보도록 합시다. 분명 여러분들은 베스트 드라이버 반열에 오를 겁니다. 독일 아우토반처럼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도로는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죠.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차마의 통행방법은 “긴급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차의 운전자는 통행의 우선순위상 앞 순위의 차가 뒤를 따라오는 경우에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해 진로를 양보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18

서울모터쇼에 나온 컨셉트카 모아보기

서울모터쇼에 나온 컨셉트카 모아보기 By munshuu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지난 4월 1일 개막한 2011서울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역대 최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막 첫 주말인 4월 2일에는 11만명, 3일에는 18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5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500명에 달하는 카 모델과 300여대에 이르는 출품차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일까요? ㅎㅎ 오는 4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총 59대의 신차가 전시됐고 이중 25대가 컨셉트카 입니다. 모터쇼의 꽃으로 불리는 컨셉트카는 그 모터쇼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어떤 차가 전시됐는지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죠. (빠진 차도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16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By munshuu ▲회사의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 전시물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모터쇼는 지역과 성격에 따라 오토쇼, 오토살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수많은 자동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연관 산업을 자랑하는 자동차 산업의 성격상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최 지역의 축제로 인식되는 게 일반적이죠. 따라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산물인 자동차를 돋보이게 하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합니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게 회사잖아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더욱 관심을 끌게 할 요소가 무엇인가? 남보다 돋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돈 조금 들이면서 최대의 효과를 누려야 하는데’ 등의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죠. 그래서 자동..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12

흥겨웠던 벨로스터 오프닝 파티

흥겨웠던 벨로스터 오프닝 파티 By munshuu 벨로스터를 처음 본 건 미국에서 입니다. 2011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때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독특한 컨셉트의 이 차는 미국에서도 매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매력이 충분합니다. 거짓말 아니냐고요? 일단 모터쇼에서는 무조건 화려한 차가 인기가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길! 어쨌든 벨로스터는 지난 3월 10일, 드디어 국내에도 공개됐습니다. 그것도 멋진 오프닝 파티와 함께 말이죠. 보통의 신차발표회와는 전혀 다른 벨로스터만의 잔치로 행사장을 찾은 수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오전에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고, 오후에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었죠...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07

[시승기] 인피니티 G37R, “맹수의 숨겨진 발톱”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09.24.Mon. 기억날 겁니다. 옛날엔 키를 돌려서 “끼키키키” 하는 소리가 들린 다음에 “부릉” 시동이 걸렸죠. 이 때의 쾌쾌한 소리가 길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위축되던 느낌. 그래서 남몰래 배터리도 좋은 걸로 바꾸고, 최대한 경쾌한 시동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그런 기억을 떠올려 보시죠. 녀석은 시동 버튼을 누르는 순간 느껴집니다. 다릅니다. 분명 엄청난 힘을 지녔음에 틀림없죠. 박진감 넘치는 엔진 사운드가 고막을 울립니다. 벙벙대는 과장된 소리가 아닙니다. 잘 절제되면서도, 고배기량 V6엔진의 깊은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소리가 왈칵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고나 할까요. 주차장을 지나던 사람들도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9. 24. 01:00

지금 우리는 말레이시아의 자부심 본받아야 할 때!

지금 우리는 말레이시아의 자부심 본받아야 할 때! By munshuu 말레이시아 하면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쌍둥이 빌딩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 나라의 랜드마크인 탓도 있겠지만 국내 기업이 건설에 참여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현지에서 느낀 점이라면 비록 남의 나라 회사의 힘을 빌려 세운 건축물이지만 그들이 보이는 관심과 자부심은 생각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아울러 랜드마크로 사랑 받는 쌍둥이 빌딩만큼 중요한 게 또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입니다. 이 점은 선뜻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관련 회사들은 우리가 한 번쯤 이미 접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화폐인 100링깃 뒷면에 자동차 생산 공장과 엔진을 그려 넣을 만큼 큰 자부심을 가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6. 4. 01:36

이름만 프레스데이? 서울모터쇼 이대로 좋은가

이름만 프레스데이? 서울모터쇼 이대로 좋은가 By munshuu 서울모터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자동차 박람회입니다. 해외 유명 모터쇼의 역사와 명성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비교적 짧은 역사임에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모터쇼이기도 합니다. 국제자동차공업협회(OICA)가 인정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인 ‘서울모터쇼’는 2년에 한번 열리는데 올해는 3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됩니다. 지난 2009년에 개최된 서울모터쇼는 그야말로 ‘참극’이었습니다. 국내 진출한 수입차 업체의 대부분이 불참을 선언, 국제모터쇼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로 초라한 반쪽 짜리 동네잔치에 불과했으니까요. 반면 비슷..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6. 4. 01:14

고속도로 난폭운전 유발자는 누굴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7.23.Sat. 안녕하세요? 박찬규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 오늘 흥미로운 뉴스를 보고 갑자기 울컥해서 제 생각을 남겨볼까 해서 인데요.. 일단 링크는 이곳을 클릭!! 이고… 먼저 영상을 보시죠. 이 뉴스만 보면 영상에 등장한 상대 차가 무조건 나쁜 놈으로 인식되기 쉽겠죠. 하지만 이 영상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대 차가 모두 추월한 뒤에 급정거를 한 것이죠. 게다가 한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버스 드라이버랑 싸웠다고 하는데요, 또 다른 공통점은 버스들이 1차로 주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쯤 되면 상황 정리가 되죠? 편도 2차로인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추월차선인 1차로로 정속 주행하는 버스와 시비가 붙었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1. 7. 23. 11:37

[시승화보_03]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박찬규, 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18.Fri.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여름 촬영한 아반떼(AVANTE) 사진을 공개하려 합니다. 물론 이 사진들도 묵혀둔 거라 혼자보기 아깝더군요. 현대자동차가 만든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직분사 방식(GDI) 엔진을 탑재한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여기에 안전 및 편의품목을 대거 장착했고, 실내 곳곳의 소재도 많이 고급스러워졌죠. 1.6리터 직분사 엔진은 140마력을 냅니다. 시승 소감도 궁금하시다고요? 가벼워요. 경쾌해요. 사운드는 독특해요. 소리 울림통이 두 개나 있거든요. 핸들링도 만족스러워요. 뒷좌석도 꽤 넓어요. 운전이 재밌어요. 트렁크 넓어요. 디자..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1. 2. 18. 08:14

[시승화보_02] 달리는 스위트룸, 닛산 무라노

ⓒ박찬규, 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17.Thu.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 입니다. ^^; 오늘은 문득 몇 년 전에 찍은 무라노가 떠오르네요. (정확히는 2009년 3~4월쯤 찍은 겁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많아서 조금 공개할까 해요. 우선 닛산 무라노(MURANO)는 편안한 주행이 특징이고요,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과 함께 SUV의 편의성을 듬뿍 담은 차종입니다. 중형 크로스오버를 표방하는데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도 부족함이 없죠. ^^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서 간단히 차의 스펙을 살펴볼께요. 엔진은 3.5리터 급의 DOHC V형 6기통 VQ35DE가 들어갑니다. 최고출력..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1. 2. 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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