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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인승 카니발을 최고급 밴으로 컨버전, 와이즈오토 에디션 출시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메르세데스-벤츠,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위클리브리핑] 4월 2~3주 주요 자동차소식 싹 모아보기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현대모비스, 인도서 미래차 개발역량 강화… S/W 전문 연구 기대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기아차, ‘옵션’ 강화한 K3 2021년형 출시… 최고 2087만원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머스탱,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 타이틀 획득

    2020.04.20 by 박찬규의1단기어

  • 한국지엠-르노삼성, 나란히 2019 임금협상 타결

    2020.04.14 by 박찬규의1단기어

  • ‘찾아가는 시승’ 시작한 수입차업체들

    2020.04.14 by 박찬규의1단기어

  • 1채널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프라임’ 출시

    2020.04.14 by 박찬규의1단기어

  • 30세 이하 운전자, ‘음주 교통사고’ 가장 많아

    2020.04.14 by 박찬규의1단기어

  • 고급감 높여 수입차 겨냥한 기아 2021년형 K9

    2020.04.14 by 박찬규의1단기어

  • [리뷰] '내 위치' 알리는 안전용품 비교해봤습니다(feat. 안전조끼)

    2020.04.13 by 박찬규의1단기어

9인승 카니발을 최고급 밴으로 컨버전, 와이즈오토 에디션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와이즈오토가 2020년형 9인승 카니발 바디를 튜닝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와이즈오토 에디션’을 출시했다. 와이즈오토는 그간 유로스타, 브이스타 시리즈 등 메르세데스-벤츠 밴 특장 모델을 주로 작업했다. 이번엔 9인승 카니발을 최상의 안락함과 공간 활용성을 갖춘 움직이는 라운지로 업그레이드한 게 특징. 카니발 하이리무진 와이즈오토 에디션은 와이즈오토와 룬 커스텀과의 기술 제휴(개발부분)를 통해 완성됐다. 2020년형 카니발 모델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카니발 하이리무진 와이즈오토 에디션’은 개방감을 선사하기 위해 루프를 별도 제작하고, 천장 내부 또한 새롭게 개조했다. 천장 코너에는 4개 스..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4. 20. 16:37

메르세데스-벤츠,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기 서남부권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경기 화성시 동탄순환대로 792)를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동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더클래스 효성)는 동탄신도시 중심에 위치한다. 연면적 2,283.51㎡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전시장, 지하에는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총 8대 전시가 가능한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 및 디지털 요소를 적용한 디지털 쇼룸이다. 특히 여러 종류의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라인업과 선택품목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1] 자동차/뉴스 2020. 4. 20. 16:17

[위클리브리핑] 4월 2~3주 주요 자동차소식 싹 모아보기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아이들도 힘들어하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평일에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건지 주말이면 유독 더 신나게 노는 것 같습니다. 같이 놀다가도 어느새 품에 안겨 스르륵 잠이 들기도 하죠. 지난주 자동차업계는 선거 탓도 있겠지만 잠시 숨고르기를 하며 쉬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코로나의 악령(?)을 떨쳐내려는 듯이 신차를 쏟아내고 각종 이슈를 만들려 노력하더니 갑자기 잠잠해진 상황이죠. 그렇다 해도 여러 중요한 소식이 있었는데요,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기아차, 옵션 더 넣은 K9과 K3 2021년형 출시 ..

[1] 자동차/뉴스 2020. 4. 20. 16:11

현대모비스, 인도서 미래차 개발역량 강화… S/W 전문 연구 기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S/W)개발과 검증을 담당한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한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현재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운영 중인 인도연구소 인근의 신규 IT단지에 제2 연구 거점을 추가로 구축하고, 확대 운영을 시작한다. 자동차용 S/W 개발 필요성이 크게 늘었고,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의 우수한 ICT 및 S/W 전문인력 700여명이 근무하는 ‘S/W 전문 연구소’다. 차에 적용되는 각종 S/W의 현지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며 국내 기술연구소와 협업 중이다. IVI 애플리케이션, 에어백제어장치(ACU), 전자식제동장치(MEB5), 오토사(A..

[1] 자동차/뉴스 2020. 4. 20. 11:59

기아차, ‘옵션’ 강화한 K3 2021년형 출시… 최고 2087만원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기아자동차가 20일 K3의 연식변경모델을 내놨다.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가 그 주인공. 주 고객층인 20~30대가 선호하는 품목을 기본화 한 게 특징이다.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되는 2021년형 K3는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에서 적용 가능한 운전석 파워시트ᆞ전동식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ᆞ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품목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만원, 프레스티지 1895만원, 시그니처 2087만원이..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4. 20. 11:39

머스탱,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 타이틀 획득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20.Mon. 머슬카의 대명사로 불린 ‘머스탱’(Mustang)이 뜻 깊은 56번째 생일선물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 타이틀을 거머쥔 건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로 꼽힌 것. 50여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의 위상을 다시금 되새긴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IHS마킷의 최신 등록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수출을 시작한 6세대 머스탱은 지난해까지 146개국에 63만3000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해에만 10만2090대를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이 기간 머스탱은 독일에서 33%, 폴란드에서 50% 판매가 늘어나는가 하면 프랑스에서는..

[1] 자동차/뉴스 2020. 4. 20. 11:23

한국지엠-르노삼성, 나란히 2019 임금협상 타결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4.Tue.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가 나란히 2019년 임금협상이 최종 가결되며 회생의 불씨를 살렸다. 전세계 자동차시장이 쪼그라드는 상황에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으나 이번 협상 타결로 희망을 봤다는 평이다. 14일 오전 한국지엠은 노사가 마련한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중 총 7233명이 투표, 이 중 53.4%(3860명)이 찬성함으로써 2019년 임금교섭이 최종 마무리된 것.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10월10일 중단됐던 2019년 임금협상을 지난 3월5일에 재개해 5차례 교섭을 가졌다. 이어 지난달 25일에 ▲노사 상생..

[1] 자동차/뉴스 2020. 4. 14. 18:34

‘찾아가는 시승’ 시작한 수입차업체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4.Tue.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사태로 전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줄면서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려는 전략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현대기아차는 수년전 수입차와 맞서기 위해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시작하며 호응을 얻었고, 이제는 반대로 수입차업체가 직접 발로 뛰며 소비자를 찾아다니는 중이다. ◆토요타, 찾아가는 안심 시승캠페인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안심 시승캠페인’을 실시한다. 시승을 원하는 소비자가 전시장 방문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를 받아 시승할 수 있다. 시승차는 시승 전후로 살균소독 작업이 철저히 이뤄지며 차 안에 손소독제도 상시 비치된다. 감염병..

[1] 자동차/뉴스 2020. 4. 14. 17:37

1채널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프라임’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4.Tue. 팅크웨어가 1채널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맥스 뷰 프라임(Max View Prime)’을 지난 13일 출시했다. 전방 1채널 제품인 ‘아이나비 맥스 뷰 프라임’은 기본 FHD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초당 30프레임으로 끊김 없는 영상을 구현한다. 야간 및 터널 등 어두운 저조도 상황뿐 아니라 역광 등에 상황에서도 나이트비전, 광역 역광보정, 자동 노출조절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다. 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으로 정차 시 앞차의 출발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과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

[1] 자동차/뉴스 2020. 4. 14. 15:43

30세 이하 운전자, ‘음주 교통사고’ 가장 많아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4.Tue. -한국교통안전공단, 최근 3년간(2016~2018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분석 30세 이하 운전자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의 1/3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근 3년간(2016~2018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30세 이하가 일으킨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만4388건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이로 인한 사망자수가 401명으로 전체의 31.7%에 달했으며 치사율도 2.8이나 됐다. 음주 교통사고 평균 치사율 2.2인 것과 비교하면 1.3배 높아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31~40세도 1만4382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는데 사망자수는..

[1] 자동차/뉴스 2020. 4. 14. 12:16

고급감 높여 수입차 겨냥한 기아 2021년형 K9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4.Tue. 기아자동차가 지난 9일 출시한 2021년형 ‘더 K9(The K9)’은 전보다 더 화려한 기능을 갖추면서도 소비자 선택폭을 넓혀 이른바 ‘가성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우선 기아차는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보강했다. 내장 라인업에 밝은 갈색톤의 새들브라운 색상을 새로 도입하고,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 적용범위를 늘려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아울러 음성인식기능도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80급으로 개선됐다. 운전자는 새로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여닫거나 시트 열선/통풍 및 공조까지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충전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4. 14. 11:44

[리뷰] '내 위치' 알리는 안전용품 비교해봤습니다(feat. 안전조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13.Mon. 지인들에게 "안전삼각대를 제대로 설치해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 존재조차 가물가물하다"고 답을 하더군요. 설치 경험이 있는 몇명은 "설치가 쉬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고요. 이런 대답을 들으면서 문득 '불꽃신호기'(플레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1년 전인 2009년 일본의 미쓰비시가 내놓은 전기차 '아이-미브(i-MiEV)'를 구경하던 도중 차 안에서 이상한 막대를 발견했는데 뽑아서 살펴봤는데 그게 안전용품이었던거죠. 본사 직원에게 물어보니 "산길이 많은데 (전기차라) 주행거리가 짧으니 이런 안전용품은 필수"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7..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4. 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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