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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 렉서스, 6인승 SUV ‘RX 450hL’ 국내 출시

    2020.03.20 by 박찬규 기자

  • “준대형SUV라 불러다오” 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 출시

    2020.03.18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 진정한 조형미 강조한 ‘올 뉴 아반떼’ 이미지 공개

    2020.03.12 by 박찬규 기자

  • 토요타, 활용성 높인 프리우스 2종 출시… 크로스오버와 AWD까지

    2020.03.10 by 박찬규 기자

  • 제네시스 GV80 ‘가솔린터보’ 드디어 출시… 6천만원 넘어

    2020.03.09 by 박찬규 기자

  • 누적계약 8500대 넘은 르노삼성 XM3, 고급형이 더 인기

    2020.03.09 by 박찬규 기자

  • GM,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 공개... 22종 신차 쏟아낸다

    2020.03.09 by 박찬규 기자

  • 제네시스 G80 & 기아 쏘렌토... 출격 앞둔 신차 디자인 특징은?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위클리브리핑] 2020년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소식 모음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하루만에 수천대? 사전계약 성적으로 본 자동차들

    2020.03.05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BMW는 ‘M’도 전기로 달려... 미래차도 '즐거움'에 포커스

    2020.02.14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405km 달리는 벤츠의 전기승합차 ‘EQV’ 세계최초공개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렉서스, 6인승 SUV ‘RX 450hL’ 국내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20.Fri.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 뉴RX의 리무진 모델인 RX450hL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RX 450hL은 렉서스코리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열좌석형(롱바디) SUV다. 길이가 5000mm에 달해 2열좌석형 RX에 비해 110mm 더 길고 높이도 1720mm로 2열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5mm 높다. 이 차의 특징은 실내구성. 1, 2, 3열의 좌석은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돼 탑승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열 프리미엄 캡틴체어는 탑승자가 서로 넉넉한 간격으로 앉을 수 있으며, 시트 측면 암레스트와 컵홀더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20. 08:47

“준대형SUV라 불러다오” 기아차, 4세대 신형 쏘렌토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18.Wed. 출시할 때마다 관심을 모은 기아 쏘렌토(MQ4)가 드디어 4세대로 거듭났다. 지난 17일 기아자동차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차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된 완전변경된 신차다. 강인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품목을 갖춘 게 특징. 외관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Refined Boldness)’을 콘셉트로 삼았다. 앞모양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 과감함을 더한 ‘타이거 노즈(Tiger Nose)’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18. 18:43

현대차, 진정한 조형미 강조한 ‘올 뉴 아반떼’ 이미지 공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12.Thu. 현대자동차가 지난 11일, 곧 출시예정인 준중형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이미지와 함께 티저영상도 공개했다. 스페인어로 ‘앞으로 전진, 발전’이라는 뜻의 아반떼는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누적 약 138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과감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장비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7세대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은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회사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1] 자동차/뉴스 2020. 3. 12. 10:04

토요타, 활용성 높인 프리우스 2종 출시… 크로스오버와 AWD까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10.Tue. 토요타코리아가 10일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 AWD’를 국내 출시했다. 두 차종 모두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감면과 함께,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활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넉넉한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뒤 범퍼를 통해 보다 액티브한 외관을 표현했다.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도어 하단부 그리고 휠 아치 몰딩이 추가돼 도심이나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잘 어울린..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10. 15:41

제네시스 GV80 ‘가솔린터보’ 드디어 출시… 6천만원 넘어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9.Mon.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GV80(지브이-에이티)’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신규 2.5 터보, 3.5 터보 엔진이 최초 적용됐으며 제네시스는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새로 출시된 GV80 가솔린 모델의 디자인 특징 중 하나는 후면부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한 것. 2.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내며 복합연비는 9.7km/ℓ 다.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 3.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9. 18:02

누적계약 8500대 넘은 르노삼성 XM3, 고급형이 더 인기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9.Mon. 르노삼성자동차가 9일부터 고객인도를 시작한 ‘XM3’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8일까지 8542대의 누적 계약대수를 기록했으며 고급품목에 대한 선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TCe 260’모델 비중이 84%에 달했으며 그 중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Signature)를 선택한 사람이 전체 계약자의 76%로나 됐다. XM3는 모든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이지 커넥트(EASY CONNECT) 9.3” 내..

[1] 자동차/뉴스 2020. 3. 9. 16:41

GM,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 공개... 22종 신차 쏟아낸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9.Mon.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 4일(현지시간), ‘EV 위크(EV Week)’에서 새롭게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와 이를 동력원으로 하는 GM의 차세대 전기차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날 발표한 전기차 전략의 핵심은 모듈식 구동시스템과 자체개발한 얼티엄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3세대 글로벌 전기차 플랫폼이다. 차종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범용성을 특징을 통해 GM은 경제성을 중시하는 일반 전기차 모델부터 프리미엄 전기차, 상용 트럭 전기차, 고성능 퍼포먼스 전기차까지 다양한 범주에서 확고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는 “우리는 제품 개발의 혁신과 ..

[1] 자동차/뉴스 2020. 3. 9. 16:20

제네시스 G80 & 기아 쏘렌토... 출격 앞둔 신차 디자인 특징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코로나19로 자동차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틈틈이 들리는 신차소식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습니다. 특히 이달 출시예정인 제네시스 G80(지에이티)와 기아 올 뉴 쏘렌토의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두 차종 모두 여러모로 상징성이 큰 만큼 관심이 뜨거운 건 어찌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공개된 두 차종의 이미지를 통해 디자인 특징을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제네시스 올 뉴 G80 '역동적인 우아함' 담았다 지난 3월5일 제네시스 브랜드가 공개한 3세대 G80는 2015년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기 전부터 함께한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입니다.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1] 자동차/뉴스 2020. 3. 6. 18:33

[위클리브리핑] 2020년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소식 모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입니다. 제네바모터쇼가 취소되고, 판매량이 반토막나는 등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다양한 신차소식이 이어졌습니다.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제90회 제네바모터쇼 취소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일부터 열흘간 펼쳐질 예정이던 스위스 제네바모터쇼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탓인데요, 스위스 정부가 1000명 이상 모이는 집회와 행사를 이달 15일까지 금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터쇼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달 지난달 28일(..

[1] 자동차/뉴스 2020. 3. 6. 10:38

하루만에 수천대? 사전계약 성적으로 본 자동차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5.Thu. “어제만 해도 1000대 넘게 계약됐어요~ 출시되면 더 몰릴 테니 일단 서류부터 넣어두시죠” 이런 얘기를 들으면 왠지 더 조급해지지 않나요? 신차의 흥행지표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 중 하나는 사전계약대수입니다. 출시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이가 관심을 보였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요. (실차를 보지 않고 계약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기도 합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물론 이 성적이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사전계약대수가 총 판매량과 비례하는 만큼 업체들은 이를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려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사전계약대수가 더 상..

[1] 자동차/뉴스 2020. 3. 5. 21:55

[IAA 2019] BMW는 ‘M’도 전기로 달려... 미래차도 '즐거움'에 포커스

**2019년 9월16일 작성한 내용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BMW가 만드는 미래 자동차에서는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68th IAA)’에서 ‘운전의 즐거움의 미래(the future of driving pleasure)’라는 주제로 다양한 고성능 신차를 소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BMW의 넘버원 넥스트(NUMBER ONE> NEXT) 전략의 핵심 영역인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ACES)에서의 혁신적인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라인업이 등장했다. ◆BMW 비전 M 넥스트 BMW 비전 M 넥스트(BMW..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4. 13:55

[IAA 2019] 405km 달리는 벤츠의 전기승합차 ‘EQV’ 세계최초공개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8.21.Tue. 한번 충전으로 405km를 달리는 전기 미니밴이 화려한 무대에 오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0일(현지시간) 프리미언 순수전기밴(fully-electric premium MPV) ‘EQV’를 다음달 열리는 프랑크푸르크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는 올 초 제네바모터쇼에서 소개된 메르세데스-벤츠 콘셉트 EQV의 양산형이다. 이 차의 배터리 용량은 90kWh다. 배터리는 차 바닥에 넓게 설치해 실내공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게 회사의 설명. 전비는 100km당 27.0kWh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연히 없다. 한번 충전으로 405km(유럽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110kW..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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