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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 하루만에 수천대? 사전계약 성적으로 본 자동차들

    2020.03.05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두 줄’로 내디딘 제네시스 GV80의 조심스러운 첫 발

    2020.03.0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쉐보레가 작정하고 만든 ‘트레일블레이저 RS’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성공한 라떼파파, 현대 더 뉴 그랜저의 부드러운 매력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이유 있는 돌풍, 현대 쏘나타(DN8)

    2020.02.20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고급차에 도전하는 기아 셀토스가 갖춰야 할 ‘이것’

    2020.02.19 by 박찬규 기자

  • [체험기] BMW 타고 눈길에서 드리프트 해봤어?

    2020.02.14 by 박찬규 기자

하루만에 수천대? 사전계약 성적으로 본 자동차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5.Thu. “어제만 해도 1000대 넘게 계약됐어요~ 출시되면 더 몰릴 테니 일단 서류부터 넣어두시죠” 이런 얘기를 들으면 왠지 더 조급해지지 않나요? 신차의 흥행지표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기준 중 하나는 사전계약대수입니다. 출시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이가 관심을 보였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요. (실차를 보지 않고 계약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기도 합니다.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물론 이 성적이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사전계약대수가 총 판매량과 비례하는 만큼 업체들은 이를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려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사전계약대수가 더 상..

[1] 자동차/뉴스 2020. 3. 5. 21:55

[시승기] ‘두 줄’로 내디딘 제네시스 GV80의 조심스러운 첫 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1.23.Thu. 미리 말한다. 제네시스 GV80(지브이에이티)는 ‘생각처럼’ 큰 차가 아니다. 회사는 7인승임을 강조하지만 팰리세이드가 아닌, 싼타페나 쏘렌토 7인승을 떠올리면 크기 비교가 쉽겠다. 이는 언젠가 출시될 진정한 대형 플래그십 SUV, ‘GV90’의 자리를 남겨둔 것이니 아쉬워도 조금만 참자. 어쨌거나 GV80는 엄청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할 말이 꽤 많은 차다. 짧은 일정의 시승행사에서는 이 차에 탑재된 기능을 제대로 체험하기조차 어려웠다. 경쟁모델과 비교됐을 뿐,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엔 아쉬움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차다 보니 모든 게 신선했기 때문..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4. 11:30

[시승기] 쉐보레가 작정하고 만든 ‘트레일블레이저 RS’

[Incheon,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1.28.Thu. 한국지엠이 자신한 그대로였다. 그 상징성만큼이나 차분하고 진중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Trail Blazer)는 소형SUV 트랙스와 중형SUV 이쿼녹스 사이에 포진하는 핵심차종이다. 회사의 ‘경영정상화’라는 짐을 떠안은 것 외에도 글로벌 GM의 차세대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신차라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에 시승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팍팍 난다. 중국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기본적인 내용이 공개된 터라 모든 관심은 국내판매가격에 쏠렸다. 그동안 야심차게 내놓은 차들이 가격 앞에 무릎을 꿇은 사례가 꽤 있어서다. 그래서인지 시작가격이 ▲LS 1995만원부터 최고트..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5:13

[시승기] 성공한 라떼파파, 현대 더 뉴 그랜저의 부드러운 매력

[Goya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21.Thu. 지난 19일 새로운 그랜저를 시승했다. 결론부터 말한다. 더 뉴 그랜저는 정말 잘 만든 차다. 사실상 풀-모델체인지이자 세대가 바뀐 7세대라고 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인다. ‘페이스리프트’라는 짙은 화장으로 가렸더라도 아닌 건 아닌 거다. 그만큼 모든 게 새로운 차다. 굳이 따진다면 6.5세대쯤 되겠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췄지만 괴상하지 않고 우아하다. 웅장함을 강조하던 것에서 한층 단정해졌고, 이젠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기본기를 넘어 그동안 잠재웠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분명 그동안 점잖던 그랜저 얘기가 맞다. 그럼 왜 이렇게 달라질 수밖에 없었을까 궁금증은 더욱 커진..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5:05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07.Thu. 익숙한듯 새로웠다. 새로운 투싼의 첫인상은 이전과 비슷하면서도 크게 바뀐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보이는 것 외에도 페달을 밟을 때도, 운전대를 돌릴 때처럼 몸으로 느껴지는 것도 그랬다. 부쩍 커버린 동생들이나 한층 성숙해진 형님들 틈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가 어려웠지만 이젠 제 목소리를 내는 듯하다. 이번에 시승한 2020년형 현대 투싼은 지난달 10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차다.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인데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여러 인기품목을 기본화한 게 핵심이다. 얼떨결에 틈새에 끼인 신세가 된 만큼 시장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겠다. ◆바뀐 건 생각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53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29.Tue. 의외였다. QM6 1.7 dCi 모델의 반전매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단순히 기존 2.0리터 엔진에서 배기량만을 줄인 게 아니라 불필요한 거품을 덜어내 실속덩어리로 다시 태어난 차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9월 2020년형 QM6를 출시하며 1.7리터급 디젤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했다. 최근 디젤차 기피현상이 벌어짐에도 과감히 디젤엔진을 앞세웠다. 이 엔진을 탑재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 있었을까. 아무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승했다 하더라도 여운이 오래 남는 차는 드물다. 이번에 시승한 1.7 dCi는 왜 이제 나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물론 경쟁모델이 더 적은 배기량을 내는 소형디..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27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16.Wed.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된지 한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무려 12년간 큰 변경 없이 명맥을 이어온 차에게 한달 쯤은 가소로울 수도 있겠지만 반응의 정도는 다른 차종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유가 뭘까. 모하비의 개발목표는 ‘최고의 SUV’였다. 어디다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과 고급차 특유의 정숙성에서 시작되는 승차감을 갖춰야 했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3리터 v6 디젤엔진에 ZF 후륜 6단변속기를 조합했고, 당시 기아차의 플래그십 오피러스의 엠블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런데 너무 공들여 잘 만든 탓인지 출시된 이후 11년간 아주 사소한(?) 변경만 거..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04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6.11.Tue.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며 잔뜩 웅크린 채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모습을 떠올려보자. 눈앞에 놓인 새로운 푸조 508을 마주했을 때의 첫인상이 그랬다. 문짝 네개짜리 곱상한 세단이 아니라 매끈하게 빠진 5도어 패스트백으로 거듭난 푸조의 새로운 세단은 그만큼 꽤나 신선했다.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으니 그 변화 폭이 적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전통적으로 세단이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시장을 공들이는 모양새다. 푸조는 이 차를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뒤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우리나라를 포함시켰다. 날렵한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한층 강..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37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Yangpyeo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4.09.Tue. 크기는 작지만 충분히 렉서스다웠다. 그동안 렉서스가 추구한 변화의 정점이자 철학의 연장선에 놓인 차, 렉서스의 콤팩트SUV ‘UX’를 시승했다. UX는 대형인 RX, 중형인 NX에 이어 렉서스 중에서 가장 작은 SUV라는 포지션을 담당한다. 언뜻 생각하면 엔트리급 SUV를 표방한 만큼 젊은 층이 타깃일 것 같다. 지난 1일 진행된 시승행사에서도 회사는 ‘젊은 층을 공략할 차종’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소비자가 렉서스 브랜드를 바라볼 때 떠올리는 ‘이미지’ 때문이다. 그동안 팔던 차의 타깃 연령대가 높다 보니 ‘올드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UX라는 개..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21

[시승기] 이유 있는 돌풍, 현대 쏘나타(DN8)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8.08.Thu. 놀라운 변신이다. 무게중심이 낮고 공간도 넉넉한 데다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선다. 이전 세대의 쏘나타가 추구하던 가치를 계승하면서 전혀 다른 감각과 만듦새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8세대로 거듭난 새로운 쏘나타(DN8)는 겉과 속 모두 새롭다. 파격적이며 공격적인 겉모양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컬러에 따라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입었다. 게다가 낮과 밤에 보는 차의 느낌이 다른 점도 이 차의 매력 포인트다. 단순히 낮고 넓어보이도록 디자인한 건 아니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뼈대부터 그렇게 설계했다. 그러면서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추구해야 했다. 겉모습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0. 17:26

[시승기] 고급차에 도전하는 기아 셀토스가 갖춰야 할 ‘이것’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03.Tue. 고급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는 ‘감각의 동시 만족도’다. 사람의 다섯가지 감각 중 몇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시각과 후각, 청각과 촉각처럼 여러 감각이 좋은 자극을 받으면 그 대상의 호감은 더해진다. 기아자동차의 소형SUV 셀토스는 하이클래스 소형SUV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회사의 설명을 그대로 옮기자면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품목, 편의품목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19. 12:45

[체험기] BMW 타고 눈길에서 드리프트 해봤어?

**2019년 1월31일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Incheon,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1.31.Thu. -눈길운전법 익혀야 안전한 윈터드라이빙 가능 -BMW드라이빙센터, 겨울철 안전운행 위한 이론 및 실전교육 실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에서 마음껏 달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도 BMW를 타고 눈 위에서 드리프트(Drift)를 즐길 수 있다면? 자동차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차를 좋아하는 이에겐 분명 설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물론 눈길에서 운전하는 건 꽤 어렵고 조심스럽다. 타이어가 헛돌며 마음먹은 대로 차가 움직여주지 않으니 이보다 답답한 일이 어디있을까.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쭈욱 미끄러진 경험을 한 운전자..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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