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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 현대의 꽃피는 계기판, 어디서 봤더라?

    2009.07.06 by 박찬규 기자

  • 고속도로 제한속도 높이지 않는 이유!

    2009.07.06 by 박찬규 기자

  • 현대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수명' 걱정마라?!

    2009.07.03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1억 8천만원, 500마력 볼보 트럭 타보니..

    2009.07.01 by 박찬규 기자

  • [현대-기아차의 도전 (1)] 최근 차량 성능 향상의 비결은?

    2009.06.30 by 박찬규 기자

  • [목격담] 출시예정 'YF쏘나타' 고속도로서 포착!

    2009.06.29 by 박찬규 기자

  • 사진으로 보는 MINI 50번째 생일파티 현장!

    2009.06.28 by 박찬규 기자

  • 비맞고 즐거워한(?) 'New SM3' VIP 시승행사, (+ Bonus!)

    2009.06.27 by 박찬규 기자

  • [시승화보_01] 스타일리쉬한 변신, 볼보 'XC60'

    2009.06.27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신형 에쿠스의 주력 모델 VS380 타보니..

    2009.06.26 by 박찬규 기자

  • [동영상]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서는 볼보 'XC60'

    2009.06.25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실키 드라이빙을 느끼다.. ‘New SM3’

    2009.06.25 by 박찬규 기자

현대의 꽃피는 계기판, 어디서 봤더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7.06.Mon. 현대차가 8일 출시 예정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독특한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이 적용된 계기판을 지난달 21일 공개했고, 기아차도 지난 5일,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계기판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시스템은 LPI 하이브리드 전용 계기판을 통해 각종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상황과 차량 상태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운전자가 스스로 경제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줍니다. ‘에코가이드(Eco Guide)’는 실시간 차량의 속도, 가속 상태 모니터링 결과를 총 12단계 블록으로 계기판 표시창에 보여 주고, ‘경제운전 채점 기능’은 주행시 누적 연비 효과를 0단계..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7. 6. 16:46

고속도로 제한속도 높이지 않는 이유!

ⓒ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7.06.Mon.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높이자는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수입차 보급이 늘어나고, 국산차 성능도 좋아져서 시속 100km 정도는 가뿐히(?) 돌파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아진 성능만큼 도로의 속도 규정이 뒷받침 되지 못해 일부 운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제한속도를 높이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크게 3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안전, 도로의 상태 그리고 운전자의 수준 등이다. 가장 큰 이유인 안전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자. 우선 일반적인 도로의 속도제한이 의미하는 바를 먼저 이해하면 좋다. 각 도로에 적용된 제한속도는 그 도로에서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7. 6. 13:36

현대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수명' 걱정마라?!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7.03.Fri. 곧 출시될 현대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주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내놓은 첫 하이브리드카이고 세계 최초로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독특한 하이브리드카이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운전시 구동력을 보조하는 모터, 전기에너지가 저장되는 배터리, 배터리의 고전압을 구동모터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인버터, 배터리의 고전압을 차량의 오디오나 헤드램프에 사용할 12V 전원으로 바꿔주는 직류변환장치 등 LPi 하이브리드 4가지 핵심전기동력부품의 독자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1.6리터 감마 LPi 하이브리드 엔진의 모습, ⓒ박찬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는 LP..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7. 3. 19:50

[시승기] 1억 8천만원, 500마력 볼보 트럭 타보니..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09.06.29.Mon. '1억 8천만원, 500마력, 수동 변속 모드 지원 자동변속기, 자동으로 높낮이 조절되는 시트, 블루투스 오디오..' 여기까지만 들으면 럭셔리 스포츠카 이야기를 하나보다 하실 겁니다. 그러나 오늘 시승기를 통해 소개해드릴 녀석은 볼보의 '트럭'입니다. 지난 1월, 볼보트럭코리아에서는 FM/FH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볼보 New FH/FM 트랙터와 덤프트럭은 볼보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배기량 12780cc의 D13B 친환경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500마력(@1500~1800rpm), 최대토크는 245kg.m(@1050~1,450rpm)로서 동급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7. 1. 14:41

[현대-기아차의 도전 (1)] 최근 차량 성능 향상의 비결은?

(사진설명: 수동 모드가 적용된 변속 레버(좌), 현대가 개발한 6단 트랜스액슬(우), ⓒ현대차 제공)[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30.Tue."쏘렌토 R, 오피러스 프리미엄, 싼타페 더 스타일, 그랜저 뉴 럭셔리"이 차량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당연하겠지만, 2009년에 출시된 신차라는 점이고, 브랜드 별로 패밀리 룩이 적용된 점, 6단 오토트랜스미션(자동변속기)이 적용된 점, 그리고 성능과 연비가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이중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점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최근 기본 사양인 6단 자동변속기가 왜?"그 이유로는 일반적인 형태의 6단 '트랜스미션'이 아닌 '트랜스액슬'이라는 점에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8년 12월 24..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30. 03:36

[목격담] 출시예정 'YF쏘나타' 고속도로서 포착!

포착된 YF 쏘나타의 모습,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9.Mon. 지난 28일, 고속도로 위에서 YF쏘나타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기자의 지인이 직접 찍어 보내준 것으로, 그는 촬영 당시의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차량의 외관은 쿠페 스타일이며, 트렁크 라인이 매우 높아 스포티함이 느껴진다." 면서, "주행성능도 꽤 좋아보인다. 생각보다 잘 도망갔다"라고 말해 YF쏘나타의 디자인과 성능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보내온 사진을 받아 자세히 살펴보니 휠과 프런트 그릴 등에서 현대의 H-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있다. 양산형에 상당히 근접해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차량의 뒷면 사진에서 머플러는 오른쪽에 1개가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9. 12:01

사진으로 보는 MINI 50번째 생일파티 현장!

ⓒ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8.Sun.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6일, 서울 광장동 W 호텔에서 MINI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MINI 루프탑 파티'를 열었다. MINI 루프탑 파티는 MINI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국내 첫번째 행사로 MINI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매니아 300여명이 모여 MINI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행사에서는 MINI를 테마로 한 패션쇼와 공연 등 특별한 행사가 함께 펼쳐졌다. 이날 W호텔에는 MINI 50주년 스페셜 모델인 ‘MINI 50 쿠퍼 S JCW’와 ‘MINI Yours’가 공개되어 파티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MINI 탄생 50주년 첫번째 선물로 이미 시판에 들어간 M..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8. 03:56

비맞고 즐거워한(?) 'New SM3' VIP 시승행사, (+ Bonus!)

ⓒ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7.Sat. 지금으로부터 딱 1주일 전, RSM의 뉴 SM3를 시승하러 서울에서 목포로 향했다. 행사는 6월 20~21일, 즉 1박 2일간 진행되었고, 난 블로거 신분으로 VIP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복잡했던 사정은.. 계속 비밀) (사진: 왼쪽부터 카앤스페이스(흰옷), 카이, 카앤드라이빙 님, ⓒ박찬규) 11:00 Arrive at Gimpo Airport 1차 집결지인 김포공항 2층으로 발걸음을 서둘렀다. 난 카이님과 오는 길에 만나 공항에 함께 도착했고. 어느덧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씩 보인다.,.. ⓒ박찬규 12:00 - Gimpo -> Muan 무안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내 옆자..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7. 19:23

[시승화보_01] 스타일리쉬한 변신, 볼보 'XC60'

(사진설명: 알아서 서는 차, 볼보 XC60의 모습. ⓒ박찬규) VOLVO 'XC60' 사진: 박찬규 (star@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7.Sat.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바쁜 와중에도 잠시 짬을 내어 볼보의 신차, XC60과 짧지만 오랜 시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총 주행거리는 약 900km. 와인딩 로드에서도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강력함. 사소한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의외의 섬세함. 다양한 환경에서도 믿을 수 있는 안정감. 또한 어디에서든 잘어울리는 세련되고 섹시한 자태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하죠. 거기에 카리스마가 더해진 아주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오늘은 시승..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7. 03:34

[시승기] 신형 에쿠스의 주력 모델 VS380 타보니..

(사진설명: 에쿠스 VS380 최고급형, ⓒ박찬규) HYUNDAI Motors 'EQUUS - VS380' 글, 사진: 박찬규 (reporterpark@paran.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6.Fri. “실용성과 품격 살린 ‘에쿠스 VS380’” 현대차가 가진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만든 ‘신형 에쿠스’, 플래그십 대형 세단의 새로운 장을 열 차량입니다. “우와~ 넓다! 어? 라디오가 CD처럼 깨끗하게 들리네?” 신형 에쿠스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공간에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직접 차량에 앉아보면 그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한마디로 ‘길고 넓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녀석은 숨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6. 09:04

[동영상] 운전자 없이도 알아서 서는 볼보 'XC60'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5.Thu.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6월 19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런칭 행사와 시티 세이프티의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앞 차와의 간격을 모니터링 하게 되는데요, 만약 추돌위험 수준 정도의 거리까지 좁혀지는데도 운전자가 부주의로 인해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스스로 작동해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추어 주는 기능입니다. 알아서 서는 차라니 정말 신기하죠? ^^ 양**대리님께서 차에서 뛰어내리는 동영상 찍는다 하시더니 결국 찍으셨네요.. 그리고..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5. 11:33

[시승기] 실키 드라이빙을 느끼다.. ‘New SM3’

(사진설명: 목포에서 개최된 뉴SM3 시승행사, ⓒ박찬규) Renault-Samsung 'New SM3' 글, 사진: 박찬규 (reporterpark@paran.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25.Thu. "한국-프랑스-일본, 3개국의 기술이 집약된 New SM3" 지난 주말이죠, 20~21일. 저는 1박 2일 동안 목포에서 르노삼성차가 개최한 '뉴 SM3' VIP 시승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날 기자 시승회와는 달리 비도 오고 해서 노면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테스트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앞섰고요, 결정적으로 멋진 사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역시 들더군요. 그러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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