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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 [2019상하이모터쇼] 3초면 시속 100km, 중국 BYD 전기차 'E-SEED GT'

    2020.02.12 by 박찬규 기자

  • 신차발표회 현장에서 만난 소형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

    2016.04.03 by 박찬규 기자

  • [포토] 르노 카자르(kadjar)...닛산 캐시카이의 형제

    2016.02.06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오토캠핑에 최적화된 닛산 패스파인더

    2015.05.03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남자의 존재감, '기아 올 뉴 쏘렌토'

    2015.05.03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인피니티의 새로운 도전... 'Q50S, QX60'

    2015.02.2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독특한 개성이 좋다면? '르노삼성 QM3`

    2015.01.11 by 박찬규 기자

  • 르노 캡처,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된다

    2013.01.13 by 박찬규 기자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07.Thu. 익숙한듯 새로웠다. 새로운 투싼의 첫인상은 이전과 비슷하면서도 크게 바뀐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보이는 것 외에도 페달을 밟을 때도, 운전대를 돌릴 때처럼 몸으로 느껴지는 것도 그랬다. 부쩍 커버린 동생들이나 한층 성숙해진 형님들 틈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가 어려웠지만 이젠 제 목소리를 내는 듯하다. 이번에 시승한 2020년형 현대 투싼은 지난달 10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차다.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인데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여러 인기품목을 기본화한 게 핵심이다. 얼떨결에 틈새에 끼인 신세가 된 만큼 시장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겠다. ◆바뀐 건 생각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53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29.Tue. 의외였다. QM6 1.7 dCi 모델의 반전매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단순히 기존 2.0리터 엔진에서 배기량만을 줄인 게 아니라 불필요한 거품을 덜어내 실속덩어리로 다시 태어난 차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9월 2020년형 QM6를 출시하며 1.7리터급 디젤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했다. 최근 디젤차 기피현상이 벌어짐에도 과감히 디젤엔진을 앞세웠다. 이 엔진을 탑재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 있었을까. 아무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승했다 하더라도 여운이 오래 남는 차는 드물다. 이번에 시승한 1.7 dCi는 왜 이제 나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물론 경쟁모델이 더 적은 배기량을 내는 소형디..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27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16.Wed.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된지 한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무려 12년간 큰 변경 없이 명맥을 이어온 차에게 한달 쯤은 가소로울 수도 있겠지만 반응의 정도는 다른 차종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유가 뭘까. 모하비의 개발목표는 ‘최고의 SUV’였다. 어디다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과 고급차 특유의 정숙성에서 시작되는 승차감을 갖춰야 했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3리터 v6 디젤엔진에 ZF 후륜 6단변속기를 조합했고, 당시 기아차의 플래그십 오피러스의 엠블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런데 너무 공들여 잘 만든 탓인지 출시된 이후 11년간 아주 사소한(?) 변경만 거..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04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Yangpyeo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4.09.Tue. 크기는 작지만 충분히 렉서스다웠다. 그동안 렉서스가 추구한 변화의 정점이자 철학의 연장선에 놓인 차, 렉서스의 콤팩트SUV ‘UX’를 시승했다. UX는 대형인 RX, 중형인 NX에 이어 렉서스 중에서 가장 작은 SUV라는 포지션을 담당한다. 언뜻 생각하면 엔트리급 SUV를 표방한 만큼 젊은 층이 타깃일 것 같다. 지난 1일 진행된 시승행사에서도 회사는 ‘젊은 층을 공략할 차종’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소비자가 렉서스 브랜드를 바라볼 때 떠올리는 ‘이미지’ 때문이다. 그동안 팔던 차의 타깃 연령대가 높다 보니 ‘올드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UX라는 개..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21

[2019상하이모터쇼] 3초면 시속 100km, 중국 BYD 전기차 'E-SEED GT'

**2019년 4월19일 '오토커넥트'에 작성한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Shanghai, Chin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4.19.Fri. 전기차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중국 BYD가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전기 슈퍼카 'E-시드 GT(E-SEED GT) 콘셉트'를 비롯, '송 프로 SUV(Song pro SUV)'와 'e2 스마트(e2 smart SUV)' 등 3종의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공개)모델을 무대에 올렸다. BYD의 설명에 따르면 'E-시드 GT'는 전 아우디 수석디자이너였던 볼프강 예거가 이끄는 디자인팀의 작품이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이너였던 후안 마 로페즈, 인테리어는 벤츠-AMG 디자이너 출신인 요흐 파가네티가 맡았다...

[2] 모터쇼/Shanghai, China 2020. 2. 12. 11:52

신차발표회 현장에서 만난 소형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6.04.03.Sun. 안녕하세요! 오늘은 니로 얘기좀 해볼까 합니다. 연구소에서 미리 만나봤지만 무대 위에서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기아자동차가 지난 3월29일 내놓은 '니로(NIRO)'는 소형 하이브리드 SUV 입니다. 그동안 쌍용 티볼리, 르노삼성 QM3, 쉐보레 트랙스가 삼파전을 벌이던 시장에 진출하는 야심작이기도 하죠. SUV라고 부르기엔 사실 좀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거든요...(조금 낮아요 ㅎㅎ) 크로스오버(CUV)라는 개념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생소하니까 그냥 SUV라고 부르는 거 같습니다. QM3도 CUV라고 부르지만 SUV라고 불러도 뭐라 하지 않더라구요. ... 뭐 어쨌든,... 기..

[1] 자동차/뉴스 2016. 4. 3. 23:59

[포토] 르노 카자르(kadjar)...닛산 캐시카이의 형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6.02.06.Sat. 르노 카자르(kadjar)는 소형 SUV 캡처(Captur)의 형님 격인 준중형 SUV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르노삼성차가 캡처를 QM3라는 이름으로 파니까 만약 국내 출시된다면 QM5와 QM3의 중간인 QM4쯤 되겠네요. 1.6리터급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4WD 모델도 나와있습니다. 플랫폼을 공유(르노-닛산 얼라이언스)한 닛산 캐시카이가 형제면서 라이벌이죠. (로그와 QM5도 같은 플랫폼이거든요) 캐시카이의 주행성능과 핸들링 감성은 익히 알려졌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카자르의 성능은 짐작이 될 겁니다. 꼭 타보고 싶네요. :)

[9] 갤러리 (Gallary)/자동차 2016. 2. 6. 22:08

[시승기] 오토캠핑에 최적화된 닛산 패스파인더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5.03.Sun. 닛산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트로 개발된 7인승 SUV다. 1986년 1세대가 출시됐고, 지금 팔리는 건 4세대다. 7명이 타도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안한 인테리어로 감성을 자극하며, 3.5리터 6기통 VQ 엔진에 올-모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듬직함까지 더했다. 2012년 10월 북미시장에 출시된 후 2013년 11월까지 9만여대가 팔린 닛산의 베스트셀링카다. 앞모양은 닛산 전통의 ‘파워 스트럿’ 그릴 디자인을 재해석한 널찍한 크롬 그릴이 중심을 이룬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큼직한 안개등, 하단에 단단히 자리잡은 프론트 스포일러로 강인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5. 5. 3. 01:32

[시승기] 남자의 존재감, '기아 올 뉴 쏘렌토'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5.03.Sun. 쏘렌토(Sorento)는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중형 SUV다. 2002년, 프레임바디를 쓴 1세대가 처음 출시됐고, 2세대는 2009년에 나왔다. 싼타페와 같은 모노코크 플랫폼을 공유하고, 새로 개발한 디젤 2.2ℓ 'R'엔진을 얹었다. 그래서 이름도 ‘쏘렌토 R’로 지었다. 현대가 완전히 다시 만든 신형 싼타페(DM)가 출시되자 쏘렌토도 같은 플랫폼을 써서 덩치를 키워봤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디자인 면에서 구형과 차별화 할 요소가 적고, 덩치가 커지면서 둔해보였기 때문이다. 와신상담한 기아차는 2014년, 완전히 새로 만든 3세대(UM) 쏘렌토를 내놓고 '상징성'을 강조했다. 신형 쏘..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5. 5. 3. 01:13

[시승기] 인피니티의 새로운 도전... 'Q50S, QX60'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2.21.Sat. 새로 나온 인피니티의 하이브리드 두 모델을 탔다. 스포츠 세단 Q50S 하이브리드와 7인승크로스오버 QX60 하이브리드가 그 주인공. 인피니티는 극명하게 갈리는 두 차종의 성격과 컨셉트를 철저히 드러내려 노력했다. ▲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온 몸이 짜릿했다. ‘전기’가 흐르는 순간 차의 성격이 달라졌다. 그동안 갈고 닦은 주행성능에 효율과 안정감을 더했다. ‘하이브리드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했다.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Q50S 하이브리드’ 얘기다. 무엇보다 Q50S 하이브리드는 주행 성능과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F1 월드챔피언 ‘제바스티안 페텔’을 퍼포먼스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5. 2. 21. 00:02

[시승기] 독특한 개성이 좋다면? '르노삼성 QM3`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1.11.Sun. “예쁘다, 독특하다, 귀엽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놓은 QM3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했다. 물론 “차 값이 얼마냐”는 질문도 곧 뒤따랐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컬러를 지닌, 흔치 않은 크기의 차종이어서 더 그런 듯 싶다. QM3는 그동안 차를 평가하던 잣대로는 설명이 어려운, 정체성이 불분명한 차다. 일단 차 형태를 두고 르노삼성은 소형 SUV가 아닌 `CUV`라 정의했다. 세단만큼 편하면서 해치백과 SUV의 장점을 두루 갖춘 `크로스오버` 차종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특징은 여러 매력을 잘 버무려 놓았다고 좋게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이도 저도 아닌 꽤나 어중간하게 느껴지기..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5. 1. 11. 01:56

르노 캡처, 올 하반기 국내 출시된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1.13.Sun. 르노 그룹은 11일(파리 현지시간),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할 도심형 크로스오버 캡처(Captur)의 사진 및 일부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캡처는 SUV의 외관, MPV의 실용성, 컴팩트 세단의 민첩성과 운전의 즐거움이 조화를 이룬 도심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캡처는 르노 디자인의 비전을 잇는다. 르노의 디자인 수장, 로렌스 반 덴 애커의 리더십의 영향을 받았고, 그는 지난 파리 모터쇼에서 찬사를 받았던 클리오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새 차의 외관 디자인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세련된 감성과 역동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는 게 회사측 설명. 루프와 나머지 차체 간의..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13. 1. 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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