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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상하이모터쇼] 3초면 시속 100km, 중국 BYD 전기차 'E-SEED GT'

[3] 모터쇼/Shanghai, China

by 재밌는 Justin Park 2020. 2. 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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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19일 '오토커넥트'에 작성한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BYD가 선보인 미래형 전기 스포츠카 /사진: 박찬규 

[Shanghai, Chin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4.19.Fri.

 

전기차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꼽히는 중국 BYD가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전기 슈퍼카 'E-시드 GT(E-SEED GT) 콘셉트'를 비롯, '송 프로 SUV(Song pro SUV)'와 'e2 스마트(e2 smart SUV)' 등 3종의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공개)모델을 무대에 올렸다.

BYD의 프리미어 3총사 /사진: 박찬규 

BYD의 설명에 따르면 'E-시드 GT'는 전 아우디 수석디자이너였던 볼프강 예거가 이끄는 디자인팀의 작품이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페라리 디자이너였던 후안 마 로페즈, 인테리어는 벤츠-AMG 디자이너 출신인 요흐 파가네티가 맡았다. 함께 선보인 '송 프로'의 디자인도 영향을 받았다. 이 차의 디자인은 앞으로 출시될 BYD의 e시리즈 모델에 모두 적용된다.  

BYD가 선보인 미래형 전기 스포츠카 /사진: 박찬규 

이 차의 디자인은 중국의 '용'에서 영감을 얻어 발전시켰다. 용의 힘과 상징성을 보여주듯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3초 이하가 걸리며 한번 충전으로 약 666km를 주행할 수 있다. 

BYD의 신형 SUV 송 프로 DM /사진=박찬규 

최신 BYD의 디자인을 입은 '송 프로'는 공기저항을 줄여 보다 부드럽고 조용하게 달릴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에너지효율에 집중한 게 특징이다. 

e2는 소형SUV로 가까운 거리를 주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지난 16일 왕 촨푸 BYD 사장은 프레스데이 미디어 브리핑에서 "중국의 친환경차는 이미 '패스트레인'에 접어들었다"면서 "우리는 고품질을 새로운 포인트로 삼고 대체에너지 모빌리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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