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park.com :: [주간브리핑] 현대기아 3분기 최대 실적 예상 - 10월 셋째주 시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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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 -- reporterpark.com] 이선호, 2010.10.18.Mon.

▲현대차(005380) –

지난주 현대차는 약 2.2% 오른 163,5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은 순매도로 일관하고 있으나 펀드 환매 물량에 따른 매도로 생각됩니다.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약 7.3% 증가한 8.7조원, 영업이익은 약 28% 증가한 7,500억원 수준 그리고 세전순이익은 약 21% 증가한 1 5천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동차 생산의 원재료인 철강의 원자재 가격 인상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3분기인데도 실적이 좋게 나온 점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실제로 POSCO의 경우 철강 수입가격이 지난해 대비 올해 약 99% 인상된 수입분 물량이 3분기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되어 영업이익이 1조원 미만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4분기에는 엑센트와 그랜저 신형이 출시 됩니다.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빅 4 모델은 아반떼, 쏘나타, 엑센트(베르나), 투싼인데 엑센트의 출시로 빅 4 모델 모두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4 모델 중에 YF 쏘나타는 미국시장에서 이전의 NF 쏘나타보다 월등한 판매량 증가를 보이고 있고 신형 아반떼 및 엑센트의 인기도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현대차 미국공장의 공장가동률이 금년 들어서 거의 100%에 달하고 있고 중국시장에서도 올해 판매가 기록적이기 때문에 그동안 부진했던 미국 실적의 개선과 글로벌 실적이 현대차 이익의 기여도가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900선에서 주춤한 증시가 잠시 쉬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중국증시의 랠리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현대차 같은 경우 3분기 실적 및 4분기 전망이 좋기 떄문에 상승장으로 돌아선다면 선도주로 다시 한번 부각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기아차(000270) – 

지난주 약 1.2% 상승한 기아차는 39,1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아차도 3분기 실적이 최대로 예상되고 있고 4분기 실적 전망은 3분기보다 더욱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상승했지만 앞으로도 개선된 실적 전망 상승치를 근거로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4분기 실적 기대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증시가 상승 추세로 다시 접어든다면 현대차와 함께 선두 종목으로 치고 나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쌍용차(003620) –

쌍용차는 지난주 80원 상승(0.8%) 9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13일 마힌드라 그룹의 부회장이 쌍용차 인수의 본계약 체결을 올해안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발언이 나온 가운데 실사 결과도 만족한다고 코멘트함에 따라 인수가격 협상도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란도C가 출시되는 11월까지는 현재와 같은 보합세가 예상되나 국내에서 코란도C에 대한 공개 시승회 개최여부 및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이에 반응하여 주가 또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선호 (李先浩, Sunho Lee)

Posted by 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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