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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 [인터뷰] "가능성 보고 현대차 딜러 시작했죠"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존 크라프칙, “내년엔 프리미엄 현대 주목”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청송 꿀사과 완전 맛있어요"_ 아침농산 플러스 애플

    2012.11.25 by 박찬규 기자

  •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이 관광레저도시의 중심"

    2012.11.25 by 박찬규 기자

  • [인터뷰] “혁신이 없다면 푸조가 아니죠”

    2012.11.17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화보_03]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2011.02.18 by 박찬규 기자

  • [시승화보_02] 달리는 스위트룸, 닛산 무라노

    2011.02.17 by 박찬규 기자

  • [태블릿 잡담] 갤럭시탭은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2011.02.04 by 박찬규 기자

  • [2011 NAIAS] 박살난 차 전시한 볼보, 왜?

    2011.01.17 by 박찬규 기자

[인터뷰] "가능성 보고 현대차 딜러 시작했죠"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30.Fri. “연비문제요? 오히려 득이 됐죠. 현대차는 요새 정말 잘 나가거든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최대 딜러인 샘 림 사장의 말이다. 최근 연비 이슈가 불거졌지만 판매엔 영향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구매자들과의 전화 통화가 늘면서 오히려 긍정적 효과가 생겼다고.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차종은 단연 ‘싼타페(DM)’다. 올해 8월 북미시장에 출시됐고, 샘 사장에 따르면 현재 전시장에 들여놓을 차조차 없다. 수요가 공급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그리고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효자 차종은 단연 쏘나타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다. 특히 쏘나타는 샵에서 판매하는 월 판매 200여대 중 80여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30. 19:24

존 크라프칙, “내년엔 프리미엄 현대 주목”

▲존 크라프칙 현대차 북미법인장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29.Thu.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날갯짓을 펼친다. 지난 28일 LA오토쇼 현장에서 만난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북미법인장은 ‘프리미엄’ 이미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그는 “내년 1/4분기에 새로운 에쿠스와 제네시스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경쟁력이 충분한 싼타페, 쏘나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의 성과는 이미 입증됐지만, 제네시스와 에쿠스는 입지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데 따른 발언이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성과가 중고차 가격 등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1. 30. 17:41

"청송 꿀사과 완전 맛있어요"_ 아침농산 플러스 애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25.Sun. 사과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으며, 비타민 C와 무기염류가 풍부하다. 사과의 품종은 수천 가지가 되지만 크게 사과술용·요리용·후식용으로 나뉘는데, 이는 주로 색깔, 크기, 냄새, 반질반질한 정도, 파삭하고 톡 쏘는 맛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많고 신맛이 적으며 타닌이 적게 들어 있는 종류들이 많다. 사과는 날로 먹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는다. 파이나 타트 등의 내용물로 많이 쓰이며 사과 파이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후식으로 꼽힌다. 유럽에서는 소시지나 돼지고기 요리에 튀긴 사과를 곁들이기도 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오늘 아침,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6] 맛집 2012. 11. 25. 23:50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이 관광레저도시의 중심"

[Young-am/Jeollanamdo,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25.Sun. 전라남도투어 두 번째 날입니다. 잠은 오랜만에 목포 현대호텔에서 잤는데요, F1 경주 때문에 특수를 제대로 누리는 호텔이죠.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지만 이 지역에선 그래도 가장 격조높은(?) 숙박업소입니다. 물론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기도 하겠네요. 그만큼 전망도 좋겠죠? 현대호텔 목포 http://www.hyundaihotel.com/mokpo/ 전날 너무 피곤했는지 늦게 일어났어요. 부랴부랴 짐 챙기고, 휘리릭 조식 부페 흡입! ㅜㅜ 오전에 '관광레저도시' 브리핑이 있어서 늦으면 안되거든요. 전라남도청에서 관계자분이 나와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궁금하기..

[5] 한국의명소 2012. 11. 25. 15:15

[인터뷰] “혁신이 없다면 푸조가 아니죠”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7.Sat. “푸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혁신’입니다” 신용욱 푸조-시트로엥(Peugeot-Citroen)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선임 디자이너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푸조의 디자인은 늘 새롭고, 독창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푸조 디자인센터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수평적이어서 디자이너들의 새로움에 대한 열정적 도전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15일, 한국을 찾은 신용욱 디자이너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용욱 디자이너는 디자인과 기능이 함께 가야 한다는 주장이 분명했다. 어드밴스드 디자인을 맡으면서도 엔지니어링적인 접근을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었다. 208의 HUC(헤드-업 클러스터)와 작은 스티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7. 08:30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2.Mon. 알티마는 그냥 패밀리 세단이었고, 그냥 ‘적당했던’ 세단이라는 기억이 깊이 남아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적당한 외모. 사실 이런저런 뛰어난 기술력을 강조했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만큼은 잘 통하지 않았다. 물론 이전까진 그랬다. 5세대로 거듭난 새로운 알티마는 모든 게 달라졌다. 화려한 외모와 함께 강한 내공을 은근히 드러내는 차다. 지난 19여년을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쌓아온 덕분이다. 구형의 첫인상은 평범했지만, 신형은 한층 더 화려하다. 눈에 확 띈다. 풀-체인지 모델답게 구석구석 잘 다듬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 큼지막한 그릴 테두리엔 크롬으로 멋을 냈고, 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2. 07:30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By munshuu 오늘 소개해 드릴 차는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 C30의 디젤 버전인 ‘C30 D4’ 입니다. C30 D4는 지난 2007년 출시된 C30 2.4i, C30 T5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죠. 기존 C30이 주목 받았던 세련된 디자인 및 가격경쟁력에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갖춘 매력덩어리 입니다. 볼보가 국내에 야심차게 선보인 이 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포티 & 스타일리시” C30 D4의 전면 디자인은 확대된 아이언 마크와 벌집 모양의 새로운 패턴으로 다른 모델과 차별되는 개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각이 들어간 전면 범퍼 라인과 함께 날렵한 인상을 주는 전조등은 차의 스포티 필링을 강화하죠. 특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0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모터쇼의 꽃은 레이싱걸 아닌 ‘자동차’ By munshuu ▲회사의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 전시물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모터쇼는 지역과 성격에 따라 오토쇼, 오토살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수많은 자동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여러 연관 산업을 자랑하는 자동차 산업의 성격상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최 지역의 축제로 인식되는 게 일반적이죠. 따라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산물인 자동차를 돋보이게 하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합니다.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게 회사잖아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더욱 관심을 끌게 할 요소가 무엇인가? 남보다 돋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돈 조금 들이면서 최대의 효과를 누려야 하는데’ 등의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죠. 그래서 자동..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12

[시승화보_03]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MD

ⓒ박찬규, 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18.Fri.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난 여름 촬영한 아반떼(AVANTE) 사진을 공개하려 합니다. 물론 이 사진들도 묵혀둔 거라 혼자보기 아깝더군요. 현대자동차가 만든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직분사 방식(GDI) 엔진을 탑재한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여기에 안전 및 편의품목을 대거 장착했고, 실내 곳곳의 소재도 많이 고급스러워졌죠. 1.6리터 직분사 엔진은 140마력을 냅니다. 시승 소감도 궁금하시다고요? 가벼워요. 경쾌해요. 사운드는 독특해요. 소리 울림통이 두 개나 있거든요. 핸들링도 만족스러워요. 뒷좌석도 꽤 넓어요. 운전이 재밌어요. 트렁크 넓어요. 디자..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1. 2. 18. 08:14

[시승화보_02] 달리는 스위트룸, 닛산 무라노

ⓒ박찬규, 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17.Thu.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 입니다. ^^; 오늘은 문득 몇 년 전에 찍은 무라노가 떠오르네요. (정확히는 2009년 3~4월쯤 찍은 겁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들이 많아서 조금 공개할까 해요. 우선 닛산 무라노(MURANO)는 편안한 주행이 특징이고요,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과 함께 SUV의 편의성을 듬뿍 담은 차종입니다. 중형 크로스오버를 표방하는데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나들이에도 부족함이 없죠. ^^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서 간단히 차의 스펙을 살펴볼께요. 엔진은 3.5리터 급의 DOHC V형 6기통 VQ35DE가 들어갑니다. 최고출력..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1. 2. 17. 08:54

[태블릿 잡담] 갤럭시탭은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2.04.Fri. 이곳 reporterpark.com에 종종 재밌는 포스팅을 해 주는 AVING 정지훈 기자가 얼마전 아이패드 예찬론을 올렸는데 전 갤럭시탭 예찬론자여서 몇 가지 특징을 정리해 올립니다. 어떤 제품이 낫다고 평하는 게 아닌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이 제품이 나에게 더 맞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 1월 미국 출장 가기 전날 영입한 갤럭시탭(Galaxy Tab)은 SK텔레콤이 아닌 LG유플러스로 개통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LGU+는 2.5G로 리비전A 서비스를 하고 있죠. 그런 이유에서 일부 제품을 제외하곤 대부분 3G 글로벌 로밍 서비스가 되지 않아요. C..

[7] 라이프스타일/리뷰 2011. 2. 4. 16:31

[2011 NAIAS] 박살난 차 전시한 볼보, 왜?

[Detroit, US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1.01.17.Mon. 볼보자동차는 10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개최된 ‘2011 북미오토쇼(NAIAS,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C30 DRIVe(드라이뷔) 전기차, S60 등을 출품했습니다. 사진과 마찬가지로 다른 모터쇼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사진에 보이는 차는 올뉴 S60(사진 속 차는 S60 R버전으로 보임)이라고 올해 3월쯤 국내 출시될 겁니다. 보행자 인식 시스템이 탑재돼 사람 보고 차가 알아서 서는 센스쟁이죠. 게다가 주행 성능도 많이 개선된 관계로 다이내믹을 보다 강조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BMW가 왕창 팔리는 우리나라에선 어떤 평가 받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볼보의 해치백 차종인 C30의..

[2] 모터쇼/Detroit, USA 2011. 1. 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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