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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이유 있는 돌풍, 현대 쏘나타(DN8)

    2020.02.20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고급차에 도전하는 기아 셀토스가 갖춰야 할 ‘이것’

    2020.02.19 by 박찬규 기자

  • [체험기] BMW 타고 눈길에서 드리프트 해봤어?

    2020.02.14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놀라운 중국 슈퍼카 S9… 1.9초만에 시속 100km 가능?

    2020.02.14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BMW는 ‘M’도 전기로 달려... 미래차도 '즐거움'에 포커스

    2020.02.14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람보르기니 시안, 실제로 보면 '입이 떡~'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현대차의 N브랜드, 고성능차 본고장 집중 공략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현대차, 앞으로 ‘스타일 셋 프리’ 앞세운다고?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 모터쇼 찾은 CEO들, 무슨 말 했을까?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 [IAA 2019를 가다] 자동차왕국 ‘독일’에서 펼쳐진 ‘친환경’ 모터쇼

    2020.02.13 by 박찬규 기자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6.11.Tue.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며 잔뜩 웅크린 채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모습을 떠올려보자. 눈앞에 놓인 새로운 푸조 508을 마주했을 때의 첫인상이 그랬다. 문짝 네개짜리 곱상한 세단이 아니라 매끈하게 빠진 5도어 패스트백으로 거듭난 푸조의 새로운 세단은 그만큼 꽤나 신선했다.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으니 그 변화 폭이 적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전통적으로 세단이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시장을 공들이는 모양새다. 푸조는 이 차를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뒤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우리나라를 포함시켰다. 날렵한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한층 강..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37

[시승기] ‘X세대’에게 추천하는 SUV, 렉서스 ‘UX’

[Yangpyeo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4.09.Tue. 크기는 작지만 충분히 렉서스다웠다. 그동안 렉서스가 추구한 변화의 정점이자 철학의 연장선에 놓인 차, 렉서스의 콤팩트SUV ‘UX’를 시승했다. UX는 대형인 RX, 중형인 NX에 이어 렉서스 중에서 가장 작은 SUV라는 포지션을 담당한다. 언뜻 생각하면 엔트리급 SUV를 표방한 만큼 젊은 층이 타깃일 것 같다. 지난 1일 진행된 시승행사에서도 회사는 ‘젊은 층을 공략할 차종’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는 소비자가 렉서스 브랜드를 바라볼 때 떠올리는 ‘이미지’ 때문이다. 그동안 팔던 차의 타깃 연령대가 높다 보니 ‘올드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UX라는 개..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21

[시승기] 이유 있는 돌풍, 현대 쏘나타(DN8)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8.08.Thu. 놀라운 변신이다. 무게중심이 낮고 공간도 넉넉한 데다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선다. 이전 세대의 쏘나타가 추구하던 가치를 계승하면서 전혀 다른 감각과 만듦새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8세대로 거듭난 새로운 쏘나타(DN8)는 겉과 속 모두 새롭다. 파격적이며 공격적인 겉모양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 컬러에 따라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 인상적인 디자인을 입었다. 게다가 낮과 밤에 보는 차의 느낌이 다른 점도 이 차의 매력 포인트다. 단순히 낮고 넓어보이도록 디자인한 건 아니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뼈대부터 그렇게 설계했다. 그러면서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추구해야 했다. 겉모습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0. 17:26

[시승기] 고급차에 도전하는 기아 셀토스가 갖춰야 할 ‘이것’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03.Tue. 고급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는 ‘감각의 동시 만족도’다. 사람의 다섯가지 감각 중 몇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시각과 후각, 청각과 촉각처럼 여러 감각이 좋은 자극을 받으면 그 대상의 호감은 더해진다. 기아자동차의 소형SUV 셀토스는 하이클래스 소형SUV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회사의 설명을 그대로 옮기자면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품목, 편의품목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19. 12:45

[체험기] BMW 타고 눈길에서 드리프트 해봤어?

**2019년 1월31일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Incheon,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1.31.Thu. -눈길운전법 익혀야 안전한 윈터드라이빙 가능 -BMW드라이빙센터, 겨울철 안전운행 위한 이론 및 실전교육 실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원에서 마음껏 달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것도 BMW를 타고 눈 위에서 드리프트(Drift)를 즐길 수 있다면? 자동차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차를 좋아하는 이에겐 분명 설레는 일이 아닐까 싶다. 물론 눈길에서 운전하는 건 꽤 어렵고 조심스럽다. 타이어가 헛돌며 마음먹은 대로 차가 움직여주지 않으니 이보다 답답한 일이 어디있을까.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며 쭈욱 미끄러진 경험을 한 운전자..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14. 15:40

[IAA 2019] 놀라운 중국 슈퍼카 S9… 1.9초만에 시속 100km 가능?

**2019년 9월24일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24.Tue. 지난 10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이어진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9). 이곳을 화려하게 수놓은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건 다름아닌 중국의 '홍치'였다. 홍치는 이번 모터쇼에서 2대의 신차를 선보였는데 그 중 한대는 슈퍼카를 표방하는 S9, 다른 한대는 콘셉트카 E-115였다. 직접 확인할 길은 없지만 독일 현지에서 만난 홍치 직원에 따르면 S9은 양산형 모델이 그대로 전시됐고 총 17대가 생산되는데 이미 다 팔렸다. S9은 V8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4. 15:14

[IAA 2019] BMW는 ‘M’도 전기로 달려... 미래차도 '즐거움'에 포커스

**2019년 9월16일 작성한 내용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BMW가 만드는 미래 자동차에서는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68th IAA)’에서 ‘운전의 즐거움의 미래(the future of driving pleasure)’라는 주제로 다양한 고성능 신차를 소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BMW의 넘버원 넥스트(NUMBER ONE> NEXT) 전략의 핵심 영역인 디자인, 자율 주행, 커넥티드 기술, 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D+ACES)에서의 혁신적인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라인업이 등장했다. ◆BMW 비전 M 넥스트 BMW 비전 M 넥스트(BMW..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4. 13:55

[IAA 2019] 람보르기니 시안, 실제로 보면 '입이 떡~'

**2019년 9월16일 작성한 기사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역사상 가장 빠른 람보르기니 ‘시안(Sián) FKP 37’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9)’에서 공개됐다. 이 차는 세계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그리고 람보르기니만의 퍼포먼스 등 새롭고 특별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인다. 시안(sian)이라는 이름은 볼로냐 방언으로 ‘번개’를 의미한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카임을 강조한 것이다. 티타늄 인테이크 밸브를 적용하는 등 시안 FKP 37의 V12 엔진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높은 최고출력인 785마력(hp, @8500rpm)을 뿜..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5:14

[IAA 2019] 현대차의 N브랜드, 고성능차 본고장 집중 공략

**2019년 9월16일 작성한 기사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현대자동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68th IAA)에서 ‘벨로스터 N ETCR’과 i10 N Line을 필두로 다양한 N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밝혔다. ◆N브랜드 앞세운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i30 N 프로젝트 C(i30 N Project C) ▲투싼 N Line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 등 N 모델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i30 N 프로젝트 C는 i30 N을 기반으로 내외관을 카본 및 알칸타라 파츠로 업그레이드한 유럽 지역 한정판 모델이다. 탐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5:05

[IAA 2019] 현대차, 앞으로 ‘스타일 셋 프리’ 앞세운다고?

**2019년 9월16일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현대자동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68th IAA)에 참가, 미래 자동차시장을 본격 대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고객경험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토대로 제작한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포니 오마주 콘셉트카 45, 미래의 현대차?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스타일 셋 프리’는 조금 추상적이지만 그만큼 고민이 담긴 전략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의 인테리어나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4:58

[IAA 2019] 모터쇼 찾은 CEO들, 무슨 말 했을까?

**2019년 9월13일 '오토커넥트'에 작성한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3.Fri. 자동차산업은 변환기에 접어들었다.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전기차의 세상으로 이동 중이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자동차 행사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브랜드의 부스에서 내연 기관 자동차들은 구석으로 밀렸고, 화려한 조명을 받는 자리는 전기차 모델들의 차지였다. 자동차 메이커들은 각각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전기차들을 내어 놓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주요 행사에서 마이크를 잡은 CEO들은 새로 출시하는 모델을 소개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전기차 전략을 발표했다. 2019..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4:51

[IAA 2019를 가다] 자동차왕국 ‘독일’에서 펼쳐진 ‘친환경’ 모터쇼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1.Wed. 세계 5대 모터쇼 중 으뜸이라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도 예외가 아니었다.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자동차업계의 분위기도 예전만 못하다. 자동차왕국 독일의 본거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행사지만 경기불황과 더불어 빠르게 바뀐 트렌드에 대한 업체들의 깊은 고민이 느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조심스레 막을 올린 2019 IAA. 각 업체들의 부스를 장식한 대표 차종은 대부분 ‘전기차’였다.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드라이빙 투모로우(Driving Tomorrow)’로 우리의 미래와 함께할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게 목표다. 각 업체들은 아..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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