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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갈길 먼 연료전지차 정책, 정부는 실현 의지 있나?

    2008.12.11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 대규모 배치전환 실시 합의

    2008.12.11 by 박찬규 기자

  • 현대-기아차, 임직원 인위적 감원 계획 없어

    2008.12.10 by 박찬규 기자

  • 현대-기아차가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를 만든 이유는?

    2008.12.10 by 박찬규 기자

  •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서울-대구 왕복 가능해

    2008.12.10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 플라시도 도밍고 공연에 제네시스 고객 초청

    2008.12.09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가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만든다고?

    2008.12.09 by 박찬규 기자

  • 인정 받은 타우엔진, 멋지다는 말 밖에...

    2008.12.08 by 박찬규 기자

  • 현대-기아차 자동차 시트 편해지나?

    2008.12.03 by 박찬규 기자

갈길 먼 연료전지차 정책, 정부는 실현 의지 있나?

(아시아지역 연료전지차 수소연료보급소 인프라 현황(아시아, 2007년 기준))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11.Thu. 위의 도표를 살펴보면 수소 충전소 건립 현황이 일본은 물론 중국과 인도에도 뒤쳐져 있는 실정입니다. 기자는 지난 기사를 통해 보다 많은 수소 충전소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연구소에서만 충전이 가능해 제대로 된 테스트가 이루어 지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정부의 강한 의지와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관심을 보이며 근시안 적인 정책을 내놓는 정부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민간 업체인 현대차와 함께 대학 연구소에서 연료전지차 연구를 진..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8. 12. 11. 02:23

현대차 대규모 배치전환 실시 합의

(사진: 박찬규)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11.Thu. 지난 12월 9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2층 회의실에서 가진 노사공동위원회를 통해 에쿠스 단산에 따른 여유인원 중 최종 221명에 대해 업무특성과 해당직무를 고려, 각 공장내 배치전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에쿠스 단산에 따른 전체 조합원 498명에 대한 배치전환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 것. 이번 배치전환은 단일사례로는 가장 큰 규모다. 에쿠스부는 올 1월 1차로 183명이 제네시스 생산라인으로 배치전환 되었으며 이후 올 11월 2차로 94명이 각 공장에 배치전환 된 바 있다. 현대차는 2005년 노사협상에서 배치전환에 대한 기준 등을 마련해 배치전환을 더 용이하게..

[1] 자동차/뉴스 2008. 12. 11. 01:25

현대-기아차, 임직원 인위적 감원 계획 없어

(사진: 박찬규)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10.Wed. 현대-기아차는 오늘,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감원 보도와 관련, 실적 부진자, 인사고과 최저자 등 예년수준의 자연감소 이외에는 임직원에 대한 인위적인 감원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 그룹은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보직 변경자 및 퇴직자 선별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임직원 감원을 예상해 왔다.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10.Wed.

[1] 자동차/뉴스 2008. 12. 10. 14:50

현대-기아차가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를 만든 이유는?

(사진: 박찬규)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10.Wed. 현대-기아차는 지난 9일, 기아차의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FCEV)가 한 번 충전으로 633km를 완주했다고 밝혔는데요, '왜 하필이면 모하비로 했을까?'라는 의문이 들어 잠시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테스트 중인 차량은 현대차의 '투싼', 기아차의 '스포티지' 입니다. 이 두 차량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한 차량으로서 같은 차라고 생각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난 8월, 9개 자동차 회사의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들이 미 대륙을 횡단하는 행사가 있었는데요, 총 주행거리는 7300km로서 굉장한 거리입니다. 그러나 실제 주행거리는 4000km 정도로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총 주..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8. 12. 10. 14:02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서울-대구 왕복 가능해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09.Tue. 기아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가 한 번 충전으로 633km를 완주했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간 633km 거리를 수소연료 1회 충전만으로 완주하는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주행'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시범주행의 성공으로 운행지역 확대, 수소충전소 건설 등 수소연료전지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향후 수소연료전지차 상용화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주행은 한 번 연료 충전만으로 실제 도로..

[1] 자동차/뉴스 2008. 12. 10. 12:17

현대차, 플라시도 도밍고 공연에 제네시스 고객 초청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09.Tue.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제네시스 구매 고객 100쌍(1인 VIP석 2매, 총 200명)을 다음달 13일(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Ⅳ –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내한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구매 고객들은 28일(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이번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 공연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고객 명단은 30일(화)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플라시도 도밍고..

[1] 자동차/뉴스 2008. 12. 9. 17:28

현대차가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만든다고?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09.Tue. 현대기아차가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선보였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이제는 믿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국내엔 이미 지난 5월 개최된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아차 부스 구석에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무심코 지나쳤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지난 10월에 열린 '2008 파리모터쇼'에서도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현대차 부스에선 어디 있는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현대차가 평소에 잘 하는 이름짓기를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탓인지 다소 평범한 'DCT(Double Clutch T/M, 이하 DCT)'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드려야 하는 제 손이 조금 민망합니다. 듀얼클러치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변속 ..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8. 12. 9. 01:01

인정 받은 타우엔진, 멋지다는 말 밖에...

(사진: 박찬규)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랑하는 4.6리터 타우엔진이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10대 엔진에 선정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엔진의 전시형 모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커버를 투명 플라스틱으로 처리해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타우엔진을 보면 그 크기와 멋진 디자인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 엔진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니까요.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과 안정된 구조 등은 수입차의 엔진과 비교해도 설계 면에서 뒤쳐질 이유가 없을 만큼 대단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엔진의 내구성이라던지 트랜스미션과의 궁합이라던지 하는 부분은 제외하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엔진은 원래 미국에 수출되는 기아차의 모하비(현지명 보레고..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8. 12. 8. 18:55

현대-기아차 자동차 시트 편해지나?

(사진제공: 현대자동차)(현대기아차가 3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개최한 '2008 시트 R&D 심포지엄'에서 김승일 부사장(왼쪽)이 전시된 신기술에 대해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03.Wed.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일, ‘2008년 현대-기아자동차 시트 R&D 심포지엄’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운전자와 가장 밀접한 중요 부품인 자동차 시트부문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논문발표와 신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차량 시트분야 전문 학술대회다. 심포지엄에는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시트전문 그룹사인 다이모스, 국내외 차량 시트 관련 전문업체 등 총 30개 업체와 ..

[1] 자동차/뉴스 2008. 12. 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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