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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기자

  • 제네시스 G80 & 기아 쏘렌토... 출격 앞둔 신차 디자인 특징은?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벤츠가 인정한 LG전자, 독일 다임러그룹의 우수 공급사로 선정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포뮬러 E] 5라운드, DS 테치타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우승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위클리브리핑] 2020년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소식 모음

    2020.03.06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두 줄’로 내디딘 제네시스 GV80의 조심스러운 첫 발

    2020.03.04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쉐보레가 작정하고 만든 ‘트레일블레이저 RS’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성공한 라떼파파, 현대 더 뉴 그랜저의 부드러운 매력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르포] 텔루라이드도, 수입차도 ‘탈 수 있는’ 현대-기아-제네시스 R&D모터쇼

    2020.03.0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2020.02.24 by 박찬규 기자

제네시스 G80 & 기아 쏘렌토... 출격 앞둔 신차 디자인 특징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코로나19로 자동차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틈틈이 들리는 신차소식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습니다. 특히 이달 출시예정인 제네시스 G80(지에이티)와 기아 올 뉴 쏘렌토의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두 차종 모두 여러모로 상징성이 큰 만큼 관심이 뜨거운 건 어찌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공개된 두 차종의 이미지를 통해 디자인 특징을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제네시스 올 뉴 G80 '역동적인 우아함' 담았다 지난 3월5일 제네시스 브랜드가 공개한 3세대 G80는 2015년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기 전부터 함께한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입니다.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1] 자동차/뉴스 2020. 3. 6. 18:33

벤츠가 인정한 LG전자, 독일 다임러그룹의 우수 공급사로 선정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LG전자가 독일 ‘다임러 AG’로부터 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 최근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다임러 본사에서 열린 ‘Daimler Supplier Award 2020’ 행사에서 ‘영감(靈感, Inspiration) 부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고객가치 기여도, 비전 등이 뛰어난 공급업체에 주어진다. LG전자가 이 상을 받은 건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를 신설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다임러는 LG전자가 공급한 자동차용 터치스크린이 다임러의 인간공학적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LG전자는..

[1] 자동차/뉴스 2020. 3. 6. 16:53

[포뮬러 E] 5라운드, DS 테치타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우승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2020년 2월29일(현지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2019/20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6번째 시즌의 5라운드 경기, 마라케시 E-프리에서 DS 테치타 팀의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같은 팀 소속인 장 에릭 베르뉴는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2위는 BMW i 안드레티 모터스포츠 팀의 막스 귄터가 차지했다. 슈퍼폴에서 1분 17초 158의 성적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는 경기 초반 안정적으로 선두를 달렸고, 그 뒤를 막스 귄터가 바짝 쫓았다. 3위로 달리던 태그호이어 포르쉐 팀의 앙드레 로테레르는 메르세..

[3] 모터스포츠/해외 2020. 3. 6. 13:31

[위클리브리핑] 2020년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소식 모음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06.Fri. 안녕하세요. 박찬규 기자입니다. 제네바모터쇼가 취소되고, 판매량이 반토막나는 등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다양한 신차소식이 이어졌습니다. 3월 첫째주 자동차업계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제90회 제네바모터쇼 취소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일부터 열흘간 펼쳐질 예정이던 스위스 제네바모터쇼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탓인데요, 스위스 정부가 1000명 이상 모이는 집회와 행사를 이달 15일까지 금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터쇼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달 지난달 28일(..

[1] 자동차/뉴스 2020. 3. 6. 10:38

[시승기] ‘두 줄’로 내디딘 제네시스 GV80의 조심스러운 첫 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1.23.Thu. 미리 말한다. 제네시스 GV80(지브이에이티)는 ‘생각처럼’ 큰 차가 아니다. 회사는 7인승임을 강조하지만 팰리세이드가 아닌, 싼타페나 쏘렌토 7인승을 떠올리면 크기 비교가 쉽겠다. 이는 언젠가 출시될 진정한 대형 플래그십 SUV, ‘GV90’의 자리를 남겨둔 것이니 아쉬워도 조금만 참자. 어쨌거나 GV80는 엄청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할 말이 꽤 많은 차다. 짧은 일정의 시승행사에서는 이 차에 탑재된 기능을 제대로 체험하기조차 어려웠다. 경쟁모델과 비교됐을 뿐,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엔 아쉬움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차다 보니 모든 게 신선했기 때문..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4. 11:30

[시승기] 쉐보레가 작정하고 만든 ‘트레일블레이저 RS’

[Incheon,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1.28.Thu. 한국지엠이 자신한 그대로였다. 그 상징성만큼이나 차분하고 진중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Trail Blazer)는 소형SUV 트랙스와 중형SUV 이쿼녹스 사이에 포진하는 핵심차종이다. 회사의 ‘경영정상화’라는 짐을 떠안은 것 외에도 글로벌 GM의 차세대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신차라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번에 시승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팍팍 난다. 중국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되며 기본적인 내용이 공개된 터라 모든 관심은 국내판매가격에 쏠렸다. 그동안 야심차게 내놓은 차들이 가격 앞에 무릎을 꿇은 사례가 꽤 있어서다. 그래서인지 시작가격이 ▲LS 1995만원부터 최고트..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5:13

[시승기] 성공한 라떼파파, 현대 더 뉴 그랜저의 부드러운 매력

[Goya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21.Thu. 지난 19일 새로운 그랜저를 시승했다. 결론부터 말한다. 더 뉴 그랜저는 정말 잘 만든 차다. 사실상 풀-모델체인지이자 세대가 바뀐 7세대라고 해도 태클을 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인다. ‘페이스리프트’라는 짙은 화장으로 가렸더라도 아닌 건 아닌 거다. 그만큼 모든 게 새로운 차다. 굳이 따진다면 6.5세대쯤 되겠다. 파격적인 디자인을 갖췄지만 괴상하지 않고 우아하다. 웅장함을 강조하던 것에서 한층 단정해졌고, 이젠 패셔니스타로 거듭났다. 기본기를 넘어 그동안 잠재웠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분명 그동안 점잖던 그랜저 얘기가 맞다. 그럼 왜 이렇게 달라질 수밖에 없었을까 궁금증은 더욱 커진..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5:05

[시승기] 경쟁 속에서 더 노련해진 '현대 2020 투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07.Thu. 익숙한듯 새로웠다. 새로운 투싼의 첫인상은 이전과 비슷하면서도 크게 바뀐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보이는 것 외에도 페달을 밟을 때도, 운전대를 돌릴 때처럼 몸으로 느껴지는 것도 그랬다. 부쩍 커버린 동생들이나 한층 성숙해진 형님들 틈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가 어려웠지만 이젠 제 목소리를 내는 듯하다. 이번에 시승한 2020년형 현대 투싼은 지난달 10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차다.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인데 진입장벽을 낮추면서도 여러 인기품목을 기본화한 게 핵심이다. 얼떨결에 틈새에 끼인 신세가 된 만큼 시장의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겠다. ◆바뀐 건 생각보..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53

[시승기] 실용의 정석 보여준 르노삼성 QM6 1.7 dCi 2WD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29.Tue. 의외였다. QM6 1.7 dCi 모델의 반전매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단순히 기존 2.0리터 엔진에서 배기량만을 줄인 게 아니라 불필요한 거품을 덜어내 실속덩어리로 다시 태어난 차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9월 2020년형 QM6를 출시하며 1.7리터급 디젤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했다. 최근 디젤차 기피현상이 벌어짐에도 과감히 디젤엔진을 앞세웠다. 이 엔진을 탑재하기까지 얼마나 큰 고민이 있었을까. 아무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승했다 하더라도 여운이 오래 남는 차는 드물다. 이번에 시승한 1.7 dCi는 왜 이제 나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물론 경쟁모델이 더 적은 배기량을 내는 소형디..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27

[시승기] 기아 모하비, 12년의 관록 이어온 배경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0.16.Wed.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된지 한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무려 12년간 큰 변경 없이 명맥을 이어온 차에게 한달 쯤은 가소로울 수도 있겠지만 반응의 정도는 다른 차종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유가 뭘까. 모하비의 개발목표는 ‘최고의 SUV’였다. 어디다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과 고급차 특유의 정숙성에서 시작되는 승차감을 갖춰야 했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3리터 v6 디젤엔진에 ZF 후륜 6단변속기를 조합했고, 당시 기아차의 플래그십 오피러스의 엠블럼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런데 너무 공들여 잘 만든 탓인지 출시된 이후 11년간 아주 사소한(?) 변경만 거..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3. 1. 04:04

[르포] 텔루라이드도, 수입차도 ‘탈 수 있는’ 현대-기아-제네시스 R&D모터쇼

[Hwaseong,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11.06.Wed. 아주 특별한 모터쇼가 열렸다. 말 그대로 자동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자동차 행사로, ‘현대-기아-제네시스 R&D 모터쇼’가 그 주인공이다. 이 행사의 시작은 2004년이다.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와의 기술적 소통을 목적으로 그동안 진행해왔고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제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지만 3회쯤부터 일반에도 공개해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그야말로 자동차기술의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 그래서 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도 특별하다.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의 정문 앞 주차장이다. 예전엔 잔디밭이었지만 ..

[2] 모터쇼/종합 2020. 3. 1. 03:32

[시승기] 송곳니 드러낸 프랑스 사자, 푸조 508 GT라인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6.11.Tue.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며 잔뜩 웅크린 채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모습을 떠올려보자. 눈앞에 놓인 새로운 푸조 508을 마주했을 때의 첫인상이 그랬다. 문짝 네개짜리 곱상한 세단이 아니라 매끈하게 빠진 5도어 패스트백으로 거듭난 푸조의 새로운 세단은 그만큼 꽤나 신선했다. 8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으니 그 변화 폭이 적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전통적으로 세단이 강세를 보이는 우리나라시장을 공들이는 모양새다. 푸조는 이 차를 지난해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뒤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우리나라를 포함시켰다. 날렵한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한층 강..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20. 2. 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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