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4.21.Tue.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 신 국제전람 중심에서 열리는 ‘제 13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공업 전람회(이하 2009 상하이모터쇼)’에서 마세라티가 그란투리스모 라인의 최신 버전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그란투리스모 라인의 가장 최신 버전인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GranTurismo S Automatic)과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 (Quattroporte Sport GT S) 를 아시아 시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처음.
전략적 교두보인 중국에서 마세라티는 현재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의 11개 도시에서 세일즈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08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총 350대의 마세라티 차량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2007년 대비 70%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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