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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모터쇼] 악재 속 96만명 찾은 서울모터쇼

[2] 모터쇼/Seoul, Korea

by 친절한 박찬규 기자 2009. 4. 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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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4.16.Thu.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허문)는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를 주제로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09서울모터쇼'가 11일 동안 총 관람객 약 96만명이 전시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2009서울모터쇼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은 서울모터쇼가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고, 출품차량과 부대행사 등의 내용과 질적인 측면에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가족단위 관람객과 현장교육을 위한 학생 및 기업 등의 단체관람객 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09 서울모터쇼에는 9개국 158개 업체(국내 124개 업체, 해외 34개 업체)가 참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차 9대를 포함, 신차가 총 23대, 컨셉트카 14대, 친환경자동차 31대 등이 출품됐고, 눈길을 끄는 점은 친환경-실속형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그린카 등이 대거 전시된 점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특히 금번 모터쇼는 자동차의 신규수요 창출 뿐만 아니라 전후방 연관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약 8천2백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로 11억 2천만불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다"라고 밝혔으나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해외바이어 유치가 목표였으나 실망이 크다. 외국인은 구경하기도 힘들었다"라고 말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허문(許汶) 위원장은 “자동차산업은 한 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의 주도적인 산업으로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다”면서, “자동차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는데 모터쇼를 적극 활용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모터쇼가 국가경제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취재, 사진: 박찬규]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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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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