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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미리보는 제네시스 G80 실내… 여백의 미 묻어나는 여유로움

[1] 자동차/뉴스

by 친절한 박찬규 기자 2020. 3.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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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제공: 제네시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30.Mon.

30일 모습을 드러낸 제네시스 G80(RG3) 완전변경모델은 우아한 겉모양만큼이나 실내도 관심이 쏠렸다.

신형 G80의 실내는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개인공간을 추구하면서도 조작계 등의 배치를 최적화한 게 특징이다. 운전자가 신형 G80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한 것.

 

G80 사이즈미러 위치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야확보에 도움을 준다 /사진제공: 제네시스

아울러 A필러 두께 및 룸미러 테두리(베젤)를 축소하는가 하면 사이드미러가 차체에 붙은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또 크래시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의 높이를 낮춰 운전자가 앉았을 때 여유롭고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뷰’를 갖췄다.

 

G80 스티어링휠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진제공: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스티어링 휠의 절반을 기준으로 상단부 시계 영역과 하단부 조작 영역을 구분해 시야를 최대한 방해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시계 영역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12.3인치 클러스터,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와 얇은 형태의 송풍구를 배치해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제네시스 G80 컨트롤러 /사진제공: 제네시스

조작 영역에는 터치 방식의 공조장치, 회전 조작 방식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를 적용해 조작의 직관성을 높였다.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표방하는 G80 인테리어 /사진제공: 제네시스

2세대 G80의 장점인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은 3세대 G80에서 진일보한 모습이다.

특히 쿠페처럼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갖췄음에도 2열 헤드룸(머리 위공간)과 레그룸(다리공간)을 각각 4mm와 2mm를 늘렸다.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기준)

 

G80 무드등은 곳곳에서 빛난다 /사진제공: 제네시스

마지막으로 럭셔리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실내공간도 특징 중 하나다.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천연가죽을 입히고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목재 장식을 곳곳에 더했다. 

G80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원, 디젤 2.2 엔진 5497만원부터 시작한다. (개소세 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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