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박닷컴 reporterpark.com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리포터박닷컴 reporterpark.com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박찬규의1단기어
  • 위치로그
  • 태그
  • Reporterpark.com
    • [1] 자동차
      • 뉴스
      • 신차의 모든것
      • 시승기, 칼럼, 르포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 문여는 법 시리즈
      • 부품&용품&튜닝
      • Media
    • [2] 모터쇼
      • Frankfrut, Germany
      • Paris, France
      • Geneva, Swiss
      • Detroit, USA
      • Los Angeles, USA
      • Beijing, China
      • Shanghai, China
      • Hannover, Germany
      • Seoul, Korea
      • 종합
    • [3] 모터스포츠
      • 국내
      • 해외
    • [4] 세계를걷다
      • Europe
      • America
      • Asia
      • 여행-항공업계 소식
    • [5] 한국의명소
    • [6] 맛집
    • [7] 라이프스타일
      • 리뷰
      • 캠핑, 아웃도어, 레저
      • IT 일반
      • 취재현장
      • 기타
      • 연예
    • [8] 스페셜
      • 정지훈의 'IT를 말하다'
      • 케이의 끄적끄적
      • 이선호의 주가동향
    • [9] 갤러리 (Gallary)
      • 자동차
      • 인물
      • 기타

검색 레이어

리포터박닷컴 reporterpark.com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Reporterpark.com

  • 르노삼성,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

    2012.11.13 by 박찬규 기자

  • 현대차, 전차종 동호회 페스티벌 열었다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내년이면 20세" 닛산 알티마의 역사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2012.11.12 by 박찬규 기자

  • 싼타페, 독일서 '골든스티어링' 3위 올라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기아가 개발하는 '한국형 험비' 성능은?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 개발 나서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2012.11.11 by 박찬규 기자

르노삼성,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3.Tue. 르노삼성자동차가 9일, 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살로몬 브랜드의 최고급 스키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은 동계 스포츠 No.1 브랜드인 살로몬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출시하게 됐다. 새 차는 이번 시즌에 한해 320대 한정 판매하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품목을 조합해 선보인 게 특징이다. 2.0 디젤 2WD, 2.0 디젤 4WD, 2.5가솔린 2WD 모델에 QM5 LE 트림을 베이스로 파노라마 선루프, 17인치 럭셔리 2톤 알로이휠,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등 선호도 높은 품목을 기본 적용했다. 더불어 ‘살로몬 에디션’만의 차별화를 위해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와 프론트 키..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12. 11. 13. 15:48

현대차, 전차종 동호회 페스티벌 열었다

현대자동차가 참 많은 행사를 하는군요. 지난 주말엔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현대차 동호회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초청, '2012 현대 클럽 브릴리언트 페스티벌(Hyundai Club Brilliant Festival)'을 개최했습니다. 총 참가인원은 무려 530여명이나 되고, 각자 타고 온 차를 세어 보니 271대나 되네요. 현대차 동호회가 한두개가 아닌 건 다 아시죠? 이번에 모인 건 무려 16개나 되더군요.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말이죠,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회원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고, 올 한해 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뜻을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도 참 기다란 이번 행사에선 여러 이벤트가 펼쳐졌는데요, 특히 PYL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나름 의미가 있는 ..

[1] 자동차/뉴스 2012. 11. 12. 08:30

"내년이면 20세" 닛산 알티마의 역사

'알티마'의 어원은 1992년 이전, 중앙 아메리카와 캐리비언에서 판매됐던 닛산의 중형차 로렐(Laurel)의 트림라인에서 시작된다. 1세대 알티마는 1992년 6월 스머나(Smyrna)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모든 1세대 알티마는 닛산의 직렬 4기통 DOHC 엔진과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었다. 알티마는 출시와 동시에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캠리가 지배하던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큰 영향을 미쳤고, 폭발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른 지역의 공장에서 추가 생산이 이뤄지기도 했다. 2세대 알티마는 보다 강력한 성능, 개선된 반응성을 가지고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더욱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으며, 다..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2. 08:00

[시승기] 닛산 기술력 집중된 ‘알티마’ 타보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2.Mon. 알티마는 그냥 패밀리 세단이었고, 그냥 ‘적당했던’ 세단이라는 기억이 깊이 남아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적당한 외모. 사실 이런저런 뛰어난 기술력을 강조했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만큼은 잘 통하지 않았다. 물론 이전까진 그랬다. 5세대로 거듭난 새로운 알티마는 모든 게 달라졌다. 화려한 외모와 함께 강한 내공을 은근히 드러내는 차다. 지난 19여년을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쌓아온 덕분이다. 구형의 첫인상은 평범했지만, 신형은 한층 더 화려하다. 눈에 확 띈다. 풀-체인지 모델답게 구석구석 잘 다듬어서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 큼지막한 그릴 테두리엔 크롬으로 멋을 냈고, 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2. 07:30

싼타페, 독일서 '골든스티어링' 3위 올라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1.Sun. 독일의 유력 주간지 이 7일(현지시간) ‘골든 스티어링 휠 2012’를 선정해 발표했다. 빌트 암 존탁과 아우토 빌트(Auto Bild) 독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쿠페/컨버터블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가 이름을 올렸다. 밴 부문에서는 '오펠 자피라 투어러'가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 싼타페는 SUV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아우디 A3와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ML 클래스 등이 각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으며 토요타 야리스 하이브리드가 '그린 스티어링 휠 2012'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골든 스티어링 휠은 각 부문별로 그 해 최고의 신차에게 수..

[1] 자동차/뉴스 2012. 11. 11. 02:13

기아가 개발하는 '한국형 험비' 성능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1.Sun. 기아자동차가 개발하는 차세대 소형전술차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전술차다. 전투지휘, 기갑수색정찰, 근접정비지원, 포병관측 등 각각의 사용 목적에 맞도록 최적화돼 개발될 예정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강인한 디자인과 함께 기동성, 생존성을 극대화해 군용차로서 최적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차종 또한 기본형과 장축형, 방탄과 비방탄 등으로 세분화해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아울러 시속 100km 이상을 낼 수 있으며, 하천 등을 건너갈 수 있는 도섭능력 또한 76cm이상으로 방수 및 하천극복 능력을 극대화했다. 영하 32도에서 영상 43도까지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해 상품가치를 크게 높였..

[1] 자동차/뉴스 2012. 11. 11. 02:01

기아차, 차세대 군용차 개발 나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2012.11.11.Sun. 기아자동차가 지난 2일 방위사업청과 차세대 군 소형전술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8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소형전술차량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날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미래 전장환경과 전력운영에 적합한 독자적인 한국형 전술차를 개발하게 된다. 올해부터 개발에 착수해 개발이 완료되는 2016년부터 총 2,000여대의 차를 전국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우리 군의 전투력 및 기동력 향상은 물론 경제적인 장비 운용에도 적극 기여하는 한편, 유럽 등 선진 방산시장에 진입 가능한 상품을 조기에 확보..

[1] 자동차/뉴스 2012. 11. 11. 01:57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담뱃재 창밖에 털지 마세요!! By munshuu 오늘 제가 말씀 드리는 내용은 공감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말이죠. ^^ 요즘 들어 기온이 많이 올라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늘었죠. 겨울엔 상쾌한 공기가 그리워도 오래 열기가 힘들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사실 황사다 꽃가루다 해서 봄에 창문 열기도 쉽지 않겠네요. 그래도 가끔 비 내린 뒤 라던지 상쾌한 날엔 창문 열고 달리는 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기분을 망치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여름이나 겨울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이긴 하죠. 하지만 정말 겪게 되면 위험하면서 기분도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33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운전은 도로 흐름에 맞게 해야 진짜 운전고수 By munshuu 운전을 하다 보면 별의 별 경우를 다 겪게 마련입니다. 특히 옆 차선은 잘 가는데 내 앞의 차는 왜 그리 안 가는지.. 답답함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회를 본 뒤 추월을 시도하는데요, 물론 추월하면서 운전자를 살펴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그냥 개인적 호기심이죠. 대부분 전화를 하거나 동승객과 심하게 잡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심지어 책 보는 분도 있더군요..ㄷㄷ (거의 달인인 듯..) 사실 운전 중 다른 행위(?)를 하는 건 본인에게도 위험한 행동이겠지만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1차로에서 전화하며 한가롭게 ‘저속주행’ 하는 분들도 종종 있죠. 도로의 흐름 따위 안중에도 없는 모습은..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31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컨버터블에 맞는 운전요령은 따로 있다? By munshuu 예쁜 미녀와 함께라면 당장에라도 차 몰고 가고 싶은 심정! 렉서스 is250c 쿠페와 세단의 매력을 모두 발산하는 볼보 C70 최근 컨버터블 차종의 보급이 늘어 길에서 톱을 열고 달리는 차의 모습을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컨버터블 차종에 맞는 올바른 운전법을 익힌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톱을 열고 닫음에 따라 차의 무게 중심이 변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운전 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워서 남 주나요 ㅎㅎ) 일반적으로 국내 운전자들은 무게중심이 차의 앞에 있는 앞바퀴 굴림 방식의 차에 익숙한 게 현실이죠. 국산차의 대부분은 앞바퀴 축 위에 엔진이 위치하고 앞바퀴를 통해 동력 전달과 방향전환을 하는 앞바퀴 굴림 방..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9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미국 ‘GM 헤리티지 센터’ 가보니 By munshuu 지난 1월,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디트로이트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한국은 영하 10도에 바람 불고 매우 추운 날씨였죠. 그런데 막상 도착한 디트로이트는 눈도 많이 쌓여있고, 한국보다 훨씬 추웠습니다. T-T Anyway… 디트로이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입니다.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업체가 모여있는 동네이기도 하죠. 그만큼 자동차에 있어선 둘째가라면 서러운 열정을 지닌 곳인데 현재는 과거의 명성에 비하긴 부족한 점이 많죠. 자동차 경기가 많이 죽었기 때문인데, 최근엔 되살아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GM 헤리티지 센터는 이름 그대로 GM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GM의 모든 것을 볼 수 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4

[시승기]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볼보의 첫 소형 디젤차 ‘C30 D4’ 타보니… By munshuu 오늘 소개해 드릴 차는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 C30의 디젤 버전인 ‘C30 D4’ 입니다. C30 D4는 지난 2007년 출시된 C30 2.4i, C30 T5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죠. 기존 C30이 주목 받았던 세련된 디자인 및 가격경쟁력에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탁월한 연비 효율성까지 갖춘 매력덩어리 입니다. 볼보가 국내에 야심차게 선보인 이 차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포티 & 스타일리시” C30 D4의 전면 디자인은 확대된 아이언 마크와 벌집 모양의 새로운 패턴으로 다른 모델과 차별되는 개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각이 들어간 전면 범퍼 라인과 함께 날렵한 인상을 주는 전조등은 차의 스포티 필링을 강화하죠. 특히..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2. 11. 11. 01:20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55
다음
박찬규 기자의 리포터박닷컴 Since 2008
리포터박닷컴 reporterpark.com Copyright © reporterpark.com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