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새로운 안전, 볼보 XC60 체험행사 개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19.Fri. 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19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런칭 행사와 시티 세이프티의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와 함께 라스 바리오(Lars Vargo) 스웨덴 대사가 참석했고, 시티 세이프티 시연회에서는 Volvo XC90에 장착된 벌룬카(실제)가 등장하여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세트를 구성, 생생한 경험을 제공했다. 6월 18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The New Volvo XC60는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
[1] 자동차/뉴스
2009. 6. 1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