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19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런칭 행사와 시티 세이프티의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와 함께 라스 바리오(Lars Vargo) 스웨덴 대사가 참석했고, 시티 세이프티 시연회에서는 Volvo XC90에 장착된 벌룬카(실제)가 등장하여 실제 도로상황과 유사한 세트를 구성, 생생한 경험을 제공했다.
6월 18일부터 시판에 들어간 The New Volvo XC60는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다.
The New Volvo XC60는 크로스컨트리(XC)의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로써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XC60은 새로운 개념의 안전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다."라며 "이 차량은 운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면 그 진가를 알게될 것"이라 말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6290만원(VAT포함)이다.
[취재, 사진: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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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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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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