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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터쇼/Los Angeles, USA

  • [LA오토쇼] JEEP, 고성능 오프로더로 거듭난다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2025년의 패트롤카? 벤츠 ‘에너-지-포스’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토요타, 새로운 라브4 공개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커졌는데 6인승?” 현대차, 싼타페 롱바디 공개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벤틀리, 모터스포츠 복귀는 'GT3'로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포르쉐 카이맨, "911 형님 비키시죠"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달리면서도 지붕 연다, 폭스바겐 ‘더 비틀 카브리올레’

    2012.12.08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디젤 그리고 소형 가솔린”

    2012.12.03 by 박찬규 기자

  • 존 크라프칙, “내년엔 프리미엄 현대 주목”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어떤 차 주목 끌었나? (2) SUV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LA오토쇼] 어떤 차 주목 끌었나? (1) 컨셉트카

    2012.11.30 by 박찬규 기자

  • 2012 LA오토쇼 개막, “열기 뜨겁네”

    2012.11.29 by 박찬규 기자

[LA오토쇼] JEEP, 고성능 오프로더로 거듭난다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8.Sat. 크라이슬러가 지난달 28일, Jeep 랭글러 루비콘 한정판을 LA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새 차는 극강의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랭글러 루비콘의 10주년 기념 한정판매 모델이다. 랭글러 루비콘을 베이스로 6단 수동 또는 5단 자동변속기가 3.6리터 V6 엔진과 맞물려 285마력의 힘을 낸다. 극단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4x4 저속기어와 17인치 루비콘 알루미늄 휠을 갖췄고 265/70R17 타이어를 장착했다. 독특한 컬러와 듀얼 인테이크 돔 후드가 개성을 더한다. 로스엔젤레스(미국)=박찬규 기자 star@reporterpark.com * 이 기사는 , 에 함께 제공됩니다.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2025년의 패트롤카? 벤츠 ‘에너-지-포스’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8.Sat. 2025년 고속도로 위를 누빌 패트롤카가 LA에 등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로스앤젤레스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이기도 한 ‘에너-지-포스(Ener-G-Force)’ 컨셉트카를 2012 LA오토쇼에서 공개했다. 이 차는 2025년 고속도로 패트롤카를 컨셉으로 에너지 고갈과 교통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접목됐다. 또한 각진 G 특유의 디자인에 미래 컨셉트를 접목한 탓에 SF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겉모양을 지녔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한껏 뽐내고 있다. 우선 헤드램프가 ‘G’ 형상이다. 20인치 휠을 통해 강인함을 표현했으며, 방향지시등은 지붕에 달려 있다. 아울러..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토요타, 새로운 라브4 공개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8.Sat. 토요타가 미국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라브4를 2012 LA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새롭게 태어난 라브4는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냉각성능과 에어로다이내믹을 향상시키기 위한 앞모양, 안정감을 높이기 위한 리어 스포일러와 에어로핀이 적용된 게 특징. 실내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프렌치 스타일 스티치와 큼지막한 모니터, 새로운 계기반이 편안하고 즐거운 운전을 돕는다. 내년 1월부터 미국시장에 판매될 새 차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최고출력 176마력, 최대토크 23.8kg.m의 힘을 낸다.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에 적합한 기어비로 세팅됐으며, 에코 모드도..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커졌는데 6인승?” 현대차, 싼타페 롱바디 공개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7.Fri. 싼타페가 길어졌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28일, 양산버전 6/7인승 싼타페 롱바디를 ‘2012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싼타페는 북미형으로 람다II 3.3리터 GDI V형 6기통 엔진을 장착, 290마력을 낸다. 여기에 AWD시스템이 어우러져 주행안정성을 높였고, 운전자가 스티어링 모드를 고를 수 있는 DSSM, 전동식 테일게이트, 3열까지 마련된 파노라믹 선루프, 7개의 에어백 등을 갖췄다. 새 차는 길어지고, 강력해졌다. 휠베이스가 약 10cm 늘어났고, 전체 길이는 약 23cm쯤 늘어나면서 3열 시트까지 기본으로 장착되는 게 특징. 특히 2열 시트를..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벤틀리, 모터스포츠 복귀는 'GT3'로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7.Fri. 벤틀리가 2012 LA오토쇼에서 ‘컨티넨탈 GT3 레이스카 컨셉트’를 북미최초로 공개했다. 2013년 말까지 모터스포츠계에 복귀할 의향을 밝힌 벤틀리는 지난 10월 열린 2012 파리모터쇼에서 GT3 레이스카를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었다. 이번 LA오토쇼에 전시된 레이스카는 영국 크루(Crewe) 본사의 모터스포츠 팀이 개발을 맡았다. 일반 도로용 자동차를 활용해 레이싱 카를 개발한다는 벤틀리의 철학이 반영된 모델이다. GT3 컨셉카는 신형 컨티넨탈 GT Speed에 기반을 뒀으며,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탁월한 고속 안정성, 그리고 검증된 내구성 등 벤틀리 쿠페의 특징을 이어받으면서 ..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포르쉐 카이맨, "911 형님 비키시죠"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7.Fri. 포르쉐가 지난달 28일, 2012 LA오토쇼에서 ‘더 뉴 카이맨(The new Cayman)’을 세계최초로 선보였다. 새로운 카이맨은 3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형보다 낮고, 길어졌으며, 가벼우면서 빨라졌다. 여기에 효율이 더 좋아졌음에도 힘은 더 세졌다. 미드십 엔진이 장착된 이 차는 한층 길어진 휠베이스와 떡 벌어진 어깨로 주행성능을 한껏 자랑한다. 무게는 구형보다 30kg 줄였고, 연비는 15% 좋아졌다. 새 차는 카이맨과 고성능 버전인 카이맨S 등 2가지 버전이 있다. 기본형은 2.7리터 플랫 6기통 엔진이 탑재돼 275마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달리면서도 지붕 연다, 폭스바겐 ‘더 비틀 카브리올레’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7.Fri. 폭스바겐이 지난달 28일 2012 LA오토쇼에서 ‘더 비틀 카브리올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비틀 카브리올레는 ‘오리지널 비틀 카브리올레’, ‘뉴 비틀 카브리올레’에 이어 3세대다. 커진 크기와, 세진 힘, 스포티함이 특징이지만, 연료효율은 구형보다 더 좋아졌다. 특히 시속 50km로 달리면서도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겨우 9.5초가 필요하다. 루프는 뒷좌석 뒤편에 차곡차곡 접혀 트렁크 공간 차지가 적은 편이다. 새 차는 북미버전과 유럽버전으로 나뉜다. 북미버전은 140마력의 TDI디젤엔진, 200마력의 TSI가솔린엔진과 함께 북미용으로 특별히 개발된 5기통 MPI가솔린..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8. 07:30

LA오토쇼, “디젤 그리고 소형 가솔린”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2.02.Sun.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가 2012 LA오토쇼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클린디젤과 소형 가솔린 엔진의 강세가 돋보였다. ‘다운사이징’이라는 흐름을 따르면서도 ‘작지만 강한 차’를 내놔야 하는 업체들의 고심이 묻어난 전시회였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LA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LA오토쇼에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품 대수는 전기 혹은 플러그인 전기 모델이 24 대, 클린디젤 자동차가 12 대, 리터 당 17km이상 주행이 가능한 4기통 엔진 가솔린 차도 20 대가 전시됐다. 에 따르면 올해 대체연료와 고효율 모델을 선호하는 소..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2. 3. 00:00

존 크라프칙, “내년엔 프리미엄 현대 주목”

▲존 크라프칙 현대차 북미법인장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모습.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29.Thu.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날갯짓을 펼친다. 지난 28일 LA오토쇼 현장에서 만난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북미법인장은 ‘프리미엄’ 이미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그는 “내년 1/4분기에 새로운 에쿠스와 제네시스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경쟁력이 충분한 싼타페, 쏘나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의 성과는 이미 입증됐지만, 제네시스와 에쿠스는 입지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은데 따른 발언이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성과가 중고차 가격 등 전반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1. 30. 17:41

[LA오토쇼] 어떤 차 주목 끌었나? (2) SUV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29.Thu.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쳐지는 2012 LA오토쇼. 회복세를 보이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자존심을 표현하듯 50여종에 달하는 최초공개 신차가 모터쇼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소박하지만 알찬 부스 풍경은 이번 모터쇼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2012 LA오토쇼는 특히 자동차공업협회가 아닌, 딜러협회에서 주관하는 모터쇼라는 점이 독특하다. 당장 내다 팔기 위한 신차 공개도 많았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이 출품됐지만,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기 보단 북미지역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차를 주로 내놨다. 이번 모터쇼에서 관심이 집중된 SUV들을 소개한다. ▲현대, 싼타페(롱바디) 새롭게 공개된 싼..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1. 30. 15:49

[LA오토쇼] 어떤 차 주목 끌었나? (1) 컨셉트카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29.Thu. 천사들의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쳐지는 2012 LA오토쇼. 회복세를 보이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자존심을 표현하듯 50여종에 달하는 최초공개 신차가 모터쇼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소박하지만 알찬 부스 풍경은 이번 모터쇼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2012 LA오토쇼는 특히 자동차공업협회가 아닌, 딜러협회에서 주관하는 모터쇼라는 점이 독특하다. 당장 내다 팔기 위한 신차 공개도 많았다. 그리고 다양한 차종이 출품됐지만,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기 보단 북미지역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차를 주로 내놨다. 이번 모터쇼에서 관심이 집중된 컨셉트카를 소개한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C3 롤탑’ 벨..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1. 30. 08:00

2012 LA오토쇼 개막, “열기 뜨겁네”

▲LA오토쇼가 열리는 LA컨벤션센터의 모습 [Los Angeles, US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2.11.28.Wed. “뜨거운 관심, 열렬한 환호” 28일, LA오토쇼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미국 자동차 업계의 완전한 부활을 알릴 신호탄으로, 50여대의 신차들이 12월9일까지 사람들을 맞는다.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0일간 진행되며,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는 월드프리미어 24대, 북미 최초 공개는 25대에 달한다. 개성 넘치는 컨셉트카와 다양한 친환경차도 빼놓을 수 없는 모터쇼의 백미다. 이를 취재하기 위해 5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수많은 언론인이 LA를 찾았고, 25회의 프레스컨퍼런스 열기 또한 뜨겁다. ▲토요..

[2] 모터쇼/Los Angeles, USA 2012. 11.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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