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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최초의 전동식 하드탑 로드스터, '뉴 Z4' 국내 출시

[1] 자동차/뉴스

by 박찬규의1단기어 2009. 5. 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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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BMW New Z4의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사진: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5.08.Fri.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7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인승 로드스터 BMW 뉴 Z4를 국내에 첫 출시했다. 

최근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BMW 뉴 Z4는 균형잡힌 정통 로드스터의 완벽한 비율과 부드럽게 흘러 내리는 곡선들이 절묘하게 결합된 새로운 외관 디자인에 넉넉한 실내 공간, 14% 증가한 가시성 등 2인승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80
년 BMW 로드스터 역사상 최초로 전동식 하드탑을 적용했으며 출시 모델은 2,996cc 엔진이 장착된 뉴 Z4 sDrive30i와 2,979cc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뉴 Z4 sDrive35i 등 두 가지. 뉴 Z4 sDrive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성능을, 뉴 Z4 sDrive35i는 최고출력 306마력에 최대토크 40.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EU5의 배출 기준량까지 만족시킨다.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이 적용되어 버튼 하나만으로 상황에 따라 ‘노멀(Normal), 스포츠(Sport), 스포츠+(Sport+)’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 편안한 주행부터 스포티한 드라이빙까지 맘껏 즐길 수 있으며 80GB 하드메모리가 신형 iDrive 시스템, 태양광 반사기술을 적용한 가죽시트 등이 기본 제공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뉴 Z4 sDrive30i와 Z4 sDrive35i는 각각 7,750만원과 8,690만원 (VAT포함)이다.


[취재, 사진: 박찬규]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 본 기사는 카티비(Car-tv.tv) 자동차 뉴스에 함께 보도됩니다. ##
*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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