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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EV트렌드코리아2019’에서 감정 읽는 AI시스템 소개

[2] 모터쇼/종합

by 친절한 박찬규 기자 2020. 2. 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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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3일 '오토커넥트'에 작성한 기사를 옮겨왔습니다. 

실시간 감정반응 자동차제어시스템(R.E.A.D. 시스템) /사진: 최정필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5.03.Fri. 


기아차가 ‘EV트렌드코리아2019’에 참가,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와 함께 ‘실시간 감정반응 자동차제어시스템(R.E.A.D. 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아울러 고객경험확대 및 기아차 전기차 경쟁력 체험을 위한 시승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코엑스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전시된 ‘R.E.A.D. 시스템’은 올 초 열린 CES와 2019서울모터쇼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R.E.A.D. 시스템은 운전자 맞춤형 인공지능시스템이다. 자동차가 스스로 학습한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에 따라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정보와 감정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자동차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인식하고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음악, 온도, 조명, 진동, 향기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기아차는 이 시스템에 적용된 또 다른 혁신 기술인 ‘음악 감응형 진동 시트’도 선보였다. 탑승자가 단순하게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연주되는 음악의 주파수와 비트에 따라 시트의 패드 및 등받이에 진동이 울리는 기술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동화 시대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전기차는 물론 운전자의 니즈와 감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첨단 기술 R.E.A.D. 시스템 체험을 통해 고객들이 감성 주행의 시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도 운전자의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아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 전시된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니로 EV는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8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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