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11.26.Fri.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5일 마포지점(마포구 신수동 소재)에서 지난 1월 선보인 ‘NEW SM5’와 병행 생산 판매해온 ‘SM5 뉴 임프레션’의 마지막 생산분 1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최순식 상무가 전중길 고객(인천시 남구)에게 상품권과 함께 자동차 키를 전달했다.
지난 2007년 7월에 출시된 SM5 뉴 임프레션은 SM5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그 동안 172,544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올해 초 제 3세대 ‘NEW SM5’가 출시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SM5 뉴 임프레션을 병행 생산하는 등 꾸준한 인기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모델인 SM5의 명성을 이어왔다.
박찬규 기자 (star@repor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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