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포맷 필요없는 블랙박스 ‘리베로’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3.10.Tue. 현대엠엔소프트가 주기적인 포맷이 필요없는 2채널 블랙박스 ‘리베로(Libero)’를 출시했다. 기존 블랙박스는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포맷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소프트맨(softman) 블랙박스 ‘리베로’는 잦은 포맷의 번거로움을 줄인 게 특징. 새 제품은 블랙박스를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영상녹화 안정화 신기술인 ‘리베로(Libero)’ 기능을 처음 적용했다. 블랙박스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경우에도 영상파일에 대한 자동복구 기능 및 데이터 손실 최소화 기능이 장착돼 있다. 따라서 물리적인 외부 충격으로 메모리카드가 이탈하거나 전원이 꺼져도 사고 직전까지의 녹화영상이 손실..
[1] 자동차/부품&용품&튜닝
2015. 3. 10.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