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활용성 높인 프리우스 2종 출시… 크로스오버와 AWD까지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10.Tue. 토요타코리아가 10일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와 ‘2020년형 프리우스 AWD’를 국내 출시했다. 두 차종 모두 취득세 감면 등 최대 260만원의 세금감면과 함께,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활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이고 넉넉한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앞뒤 범퍼를 통해 보다 액티브한 외관을 표현했다.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하단부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루프, 도어 하단부 그리고 휠 아치 몰딩이 추가돼 도심이나 아웃도어 라이프에도 잘 어울린..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10.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