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수입차정비 쉬워진다...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 오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26.Thu. 수입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브랜드 코오롱모빌리티가 26일 인천점을 오픈했다. 인천은 인구 대비 수입차 구매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여서 수도권 정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에 최적으로 꼽힌다.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해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지상 2층, 연면적 1151㎡ 규모의 종합정비서비스 공간과 넓은 주차공간,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숙련된 기술을 갖춘 자동차 정비 기능장 출신 전문가가 체계적인 종합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판금, 도장 부스를 비롯 최신시설을 구비해 하루 50대 정비와 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곳은 닛산 공식 서비스 지정점으로도 동시 운영된다. 기존 닛산 오너는 인천점..
[1] 자동차/뉴스
2020. 3. 2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