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카레이서 되기 어렵네요"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3.02.03.Sun.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프로 도전이 시작됐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이 ‘KSF 챌린지 드라이버 오디션’을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해 화제다. 쏠라이트 인디고, 아트라스BX, 서한 퍼플모터스포트 등 프로 레이싱팀 관계자도 참석해 이번 오디션을 지켜봤다. 오디션은 2012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챌린지 레이스 상위 입상자 6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주행 속도(랩타임), 차 이해도(드라이버 코멘트),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았다. 2012년 시즌 기록에 따르면 아반떼 클래스는 강병휘–원상연-이민재, 포르테쿱은 이진욱–박동섭–..
[3] 모터스포츠/국내
2013. 2. 3.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