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같은 쏘나타, 얼음 조각으로 재탄생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01.30.Sat.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2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리는 『2010 태백산 눈축제』에 ‘쏘나타 F24 GDi’ 대형 얼음조각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음조각 전시는 지난 18일 출시된 ‘쏘나타 F24 GDi’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쏘나타 F24 GDi’에 표현된 현대차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얼음조각으로 재현한 것이다. ‘쏘나타 F24 GDi’ 얼음조각은 실제 차 크기의 1.5배 크기로 조각된 길이 7.5m, 폭 2.7m, 높이 2.25m의 대형 얼음조각물로, 행사장 메인광장 전면에 전시돼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사이에 큰 ..
[1] 자동차/뉴스
2010. 1. 30.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