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승부처, '중국' - 정몽구 회장 중국 방문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기아차 중국공장에서 생산된 포르테에 직접 올라타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부회장)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11.22.Sun.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지난 11일과 12일 현대•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를 방문해 품질 및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정몽구 회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경기침체에도 자동차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이와 함께 현지에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정몽구 회장은 자칭린(賈慶林) 주석을 만나 한•중 양국의 동반자적 관계 증진과 경제발전에..
[1] 자동차/뉴스
2009. 11. 22.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