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자동차 시트 편해지나?
(사진제공: 현대자동차)(현대기아차가 3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개최한 '2008 시트 R&D 심포지엄'에서 김승일 부사장(왼쪽)이 전시된 신기술에 대해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Seoul, Korea] 박찬규 (朴燦奎, Justin Park), 2008.12.03.Wed.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일, ‘2008년 현대-기아자동차 시트 R&D 심포지엄’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운전자와 가장 밀접한 중요 부품인 자동차 시트부문의 연구개발과 관련된 논문발표와 신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차량 시트분야 전문 학술대회다. 심포지엄에는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시트전문 그룹사인 다이모스, 국내외 차량 시트 관련 전문업체 등 총 30개 업체와 ..
[1] 자동차/뉴스
2008. 12. 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