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19] 람보르기니 시안, 실제로 보면 '입이 떡~'
**2019년 9월16일 작성한 기사입니다. [Frankfurt, Germany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9.09.16.Mon. 역사상 가장 빠른 람보르기니 ‘시안(Sián) FKP 37’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9)’에서 공개됐다. 이 차는 세계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그리고 람보르기니만의 퍼포먼스 등 새롭고 특별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인다. 시안(sian)이라는 이름은 볼로냐 방언으로 ‘번개’를 의미한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카임을 강조한 것이다. 티타늄 인테이크 밸브를 적용하는 등 시안 FKP 37의 V12 엔진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높은 최고출력인 785마력(hp, @8500rpm)을 뿜..
[2] 모터쇼/Frankfrut, Germany
2020. 2. 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