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200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LF-Ch의 모습 ⓒ박찬규, reporterpark.com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10.17.Sat.
렉서스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제 41회 동경모터쇼에서 혁신적인 수퍼카와 소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모델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2인승 수퍼카로, 주행 중의 최상급 수준의 운전하는 즐거움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렉서스 측은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10월 21일 렉서스 프레스 브리핑 때 발표될 예정이다.
두번째 모델인 LF-Ch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모델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일본에 선보이는 차량이다. 스타일리쉬한 프리미엄 컨셉카로, 저공해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다이나믹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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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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