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전시회 ‘2009 서울오토살롱’은 엔크린닷컴 회원 2,000명을 대상으로 공동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동차 레이스 가장 잘 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 이세창(43%)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뒤로, 류시원이 35%(711명)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안재모가 10%(201명), 한민관 4%(78명), 이수근 4%(72명), 김진표 3%(55명), 기타 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매니아'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세창과 류시원은 레이싱 소속팀에서 레이싱 시합에 출전하는 등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레이싱 스포츠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다.
한편, 2009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7월 1일까지 맥스티켓(www.maxticket.com)에서 입장권을 사전 예매할 경우,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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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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