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자사의 메르세데스카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3일(수)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메르세데스카드 레이디스 데이(MercedesCard Ladies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카드 레이디스 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성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고객행사로, 안전 운행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기능 소개와 드라이빙 매너 교육부터 뷰티 클래스와 패션쇼까지 여성 고객의 관심사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르세데스카드 레이디스 데이’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세션마다 100명씩, 총 200명의 메르세데스카드 여성 고객이 초청된다.
메르세데스카드 레이디스 데이는 라 메르(LA MER)와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 포레스타(FORESTA)가 제안하는 연말연시 특별한 파티를 위한 헤어 & 메이크업 스타일링 클래스 그리고 베라 왕 (VERA WANG)의 이브닝 드레스와 웨딩 드레스 패션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뉴 제너레이션 My B를 출시하며 새롭게 선보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Active Parking Assist)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며,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배우는 드라이빙 매너 등의 프로그램 또한 준비될 예정이라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쉽을 통해 판매된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통해 발급되는 멤버쉽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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