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6월에 사면 평생 무상보증!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02.Tue.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안영석)가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무상 보증 서비스’를 6월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업계 유일의 ‘평생 무상 보증 서비스(Lifetime Warranty)’가 제공된다. 이는 차량 구입 후 엔진,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부품에 대한 보증 서비스가 평생 지원되는 것.

또한, 300C 시그니처 3.5 구매 시에는 ‘월 할부금 37만원의 36개월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300C 시그니처 3.0 디젤을 구입할 경우에는 ‘월 할부금 39만원의 36개월 유예 할부 프로그램’ 또는 ‘등록세-취득세 지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 세브링 디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 할부금 8만9천원의 36개월 자유 납입식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 본 기사는 카티비(Car-tv.tv) 자동차 뉴스에 함께 보도됩니다. ##
*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