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캠페인은 현재 판매되는 BMW 전차종에 걸쳐 진행되며, 노후차 교체 보조금 대상자(2000년 1월 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의 소유주)가 BMW 차량을 구입후 6월 등록시 정부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정부의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BMW 그룹은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으로 지난 2년간 자동차 한대당 CO2 배출량을 20%, 전체적 에너지 소비는 17%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친환경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의FMTA (Federal Motor Transport Authority)는올해 초 BMW를 독일에서 CO2 배출량을 가장 많이 낮춘 자동차 회사로 선정했다. 국내에서도 520d (연비15.9km/l, CO2 배출량169g/km)를 비롯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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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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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기자는 현재 자동차 전문 방송 카티비(Car-tv) 기자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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