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V, 2회 연속 서울모터쇼 공식 방송사 선정!

(사진설명: 2007 서울모터쇼의 모습, 촬영: 박찬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3.16.Mon.

- 서울모터쇼의 모든 영상 기록물 제작 담당

- 2회연속 공식 방송사 선정돼 전문성 입증

- 서울모터쇼 특별 방송 제작 예정

 

(2월 20일, 서울)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방송 CAR-TV(대표 배영호, car-tv.tv)가 국내 최고의 모터쇼인 ‘2009 서울모터쇼’의 공식 방송사로 선정됐다.

 

이번 서울모터쇼 공식 방송사 선정으로 CAR-TV는 ‘2009 서울모터쇼’의 공식 방송사 휘장 사용 자격을 갖게 되었으며, 이로서 CAR-TV는 서울모터쇼와 부대행사 내용을 촬영하고, 기록보관용 영상물 제작을 맡게 되었다.

 

CAR-TV는 지난 ‘2007 서울모터쇼’의 공식 방송사로 선정돼 특별 편성을 통해 서울모터쇼를 집중 보도한 바 있다. 이번 공식 방송사 선정으로 CAR-TV는 2007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서울모터쇼의 공식 방송사로 지정돼 매체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CAR-TV는 이번에도 특별 편성을 통해 서울모터쇼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CAR-TV는 서울모터쇼 현장과 관련 소식을 방송은 물론 월간 ‘카티비 매거진’을 통해 서울모터쇼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장 내에 CAR-TV 특별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CAR-TV 배영호 대표는 “카티비가 서울모터쇼 공식 방송사로 2회 연속 선정된 것은 그만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최고의 모터쇼의 공식 기록물을 직접 제작한다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제모터쇼인 ‘2009 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11일간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모터쇼의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모터쇼 공식 홈페이지(http://www.motorshow.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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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