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10.10.Sun.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지난 9월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축제 개막식의 자동차 부문 단독 협찬을 진행하고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를 전시했다.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하는 대종상 영화제는 국내최고의 유명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권위의 영화제로 25일에는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됐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광장 메인무대 양 옆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011년형 쏘나타와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축하공연 사이에 CF 등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포토월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축제에 참가한 많은 영화배우들과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대차는 다음달 29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대종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 후보자들이 레드카펫에서 하차할 의전차로 제네시스 3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10월에도 각종 신차 구입 혜택 누리세요! (0) | 2010.10.10 |
|---|---|
| 기아차,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출시 (0) | 2010.10.10 |
| '쌍용 코란도 C' 해외기자단 시승행사 사진 (0) | 2010.10.10 |
| [주간브리핑] 추석선물을 받은 자동차주들 - 9월 마지막주 시황분석 (0) | 2010.09.27 |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반떼MD' 만나보세요 (0) | 2010.09.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