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자동으로 서는 XC60, 직접 체험해 보니...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06.19.Fri. 볼보자동차코리아가 6월 19일,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런칭 행사와 시티 세이프티의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시티세이프티 체험 행사에서 저는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알아서 서는 차'의 성능을 테스트 해볼 수 있었습니다. 시티 세이프티는 다년간의 교통사고 현장 조사결과 도심 속 전체 추돌사고의 75%가 시속 29km 이하의 속도에서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한 액티브 세이프티 장치입니다.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앞 차와의 간격을 모니터링 하게 되는데요, 만약 추돌위험 수준 정도의 거리..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09. 6. 1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