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관리하기 (7)] 워셔액 넣기, 테로손 방음·방청 시공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6.03.20.Sun. 안녕하세요!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를 산 뒤 어느덧 주행거리가 6000km쯤 되어가네요.. 계속해서 이런저런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점점 예뻐지고 호강하고 있습니다. ㅎㅎ ^^ 자세한 얘기는 천천히~~~ 풀어갈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그랜드 C4 피카소 보닛 가운데엔 시트로엥 로고가 멋지게 박혀있죠 ㅎㅎ 보닛 여는 거 몰라서 찾으시는 분들 있는데요... 제 손가락 위치를 잘 기억하세요! 저 위치에 보닛 오픈 스위치가 있습니다. 보이시죠? 보닛은 당당히 열어야 폼 납니다! ㅎㅎ 그런데 후드 안쪽 흡읍재가 유난히 빵빵하죠? 이번에 방음 시공하느라 흡차음재를 더 집어넣었거든요 ㅎㅎ 어..
[1] 자동차/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16. 3. 2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