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기술 앞세워 연간 4000대 팔겠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10.01.05.Tue. 닛산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2010년을 닛산의 첨단 테크놀로지를 알리는 원년으로 삼고 ‘뉴 알티마’ 출시를 시작으로 연간 4,000대 판매 목표를 이루겠다고 지난 12월 29일 밝혔다. 올해 첫 수입 신차로 닛산의 판매 성장을 견인할 ‘뉴 알티마’는 최근 JD파워가 실시한 초기 품질 조사(IQS)에서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해 품질과 성능을 검증 받은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티 패밀리 세단이다.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바람 속에서 닛산의 판매량을 견인할 모델이라 회사측은 전했다. ‘기술의 닛산’을 알리기 위한 연중 지속 가능한 캠페인도 실시한다. ‘기술의 닛산’ 캠페인의 시작은 내년 1월 코엑스에서 열리..
[1] 자동차/뉴스
2010. 1. 5.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