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첨단품목 강화한 2021 쏘울 & 쏘울 EV 출시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3.23.Mon. 기아자동차가 23일 첨단 편의품목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원격시동 스마트키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기능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게 특징. 2021 쏘울 EV는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도심형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
[1] 자동차/신차의 모든것
2020. 3. 23.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