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산차 판매조건] 현대-기아 그대로, 르-쌍-쉐 늘리고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20.04.01.Wed. 지난 2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겪은 자동차업체들이 3월에는 대체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상황이 호전되는 가운데 다양한 신차도 쏟아냈고, 판매부진을 극복하려는 다양한 판촉활동도 이어졌습니다. 여기에다 정부가 내건 세금감면혜택까지 더해지며 새로 차를 사려는 분들에겐 꽤 좋은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6월까지 차를 받아야 하지만요. 이번 4월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5사가 어떤 판촉조건을 내걸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친환경차 프로모션이 없습니다. SUV와 소형상용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혜택이 없습니다..
[1] 자동차/뉴스
2020. 4. 1.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