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2] 귀성길, 고속도로를 알면 피곤이 '절반'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5.02.11.Wed. 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연휴 계획 잘 세우고 계시죠? 설 연휴 중 사고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이 설 전날이랍니다. 설 명절 전날 저녁에 출발하면 차가 덜 막혀서일까요? 아니면, 막히는 길을 하루 종일 뚫고 고향까지 가느라 지쳐서 일까요? 서두르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고,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고, 낯선 길 헤메다가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겠죠. 안전운전이 최곱니다! :) 이번엔 고속도로 관련 내용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이용할 고속도로에 대한 설문 조사 내용입니다. 경부선이 31.0%로 가장 많고요, 그다음은 서해안선 12.4%, 호남선(천안-논..
[1] 자동차/시승기, 칼럼, 르포
2015. 2. 1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