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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NCAP 후방추돌 테스트, 꼴찌는 누구?

[1] 자동차/뉴스

by 박찬규의1단기어 2008. 12.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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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08 유로NCAP 후방추돌 테스트 결과, 부족(poor)판정을 받은 차량들, 다이하쓰의 Coure역시 1.1포인트로 poor판정을 받았다.)

[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8.12.22.Mon.

유럽의 안전도 평가기준인 유로NCAP은 작년 한 해에만 영국에서 43만 명이 후방추돌사고로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2009년 2월부터 개정되는 테스트 항목에 목 보호 항목을 추가했다.

유로NCAP은 위의 기준으로 25개 모델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해 지난 11월 26일 결과를 발표했다. 볼보(Volvo) XC60
이 최고점을 받으며 후방추돌에도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고, 다이하쓰(Daihatsu)의 Terios와 스즈키(Suzuki) Splash, 푸조(Peugeot)의 308cc가 포인트를 전혀 획득하지 못한 채 공동으로 POOR 판정을 받아 최 하위로 선정됐다.

유로NCAP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대다수의 자동차들이 승객들의 경추보호장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경추 보호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기준으로 시행된 이번 테스트 결과에서 전체 25개 모델 중 최고 등급인 ‘Good'을 받은 차는 볼보 XC60을 포함해 단 5대뿐이었다.

한편, 인도 자동차 시장의 베스트 셀러인 현대차 'i10'은 0.9 포인트를 획득, 역시 Poor 판정을 받았다. 또한, 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현대차의 준중형 'i30'는 2.2포인트를 획득해 평균점을 받았다.

(자료: 볼보의 XC60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아우디 A4도 후방추돌 평가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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