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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서 1위!

[3] 모터스포츠/해외

by 친절한 박찬규 기자 2009. 11. 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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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 reporterpark.com] 박찬규, 2009.11.03.Tue.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서는 2009년 유럽 르망 시리즈에서 3위를 차지했던 한국 파른바허팀(페라리 F 430 GT)과 일본 Super GT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포르쉐팀(포르쉐 911 GT3)이 GT2 클래스에 참가했다. 이 중 한국 파른바허팀이 이번 ‘아시안 르망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해 2010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르망 24시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반면, 한국 포르쉐팀은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노면 및 대회 조건 등을 고려해 고성능, 고 내구성의 벤투스 F200 슬릭(slick) 및 벤투스 Z207 레인 타이어를 선보였다. 한국 파른바허팀과 한국 포르쉐팀은 한국타이어에서 르망 시리즈를 위해 특수 제작한 두 타이어를 페라리 F430 GT 및 포르쉐 911 GT3에 장착하고 이번 경기에 참가한 것.


프랑스의 자동차경주단체 ACO가 주관하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장거리 주행의 내구성을 겨루는 권위 있는 자동차 경주 대회로 2006년부터 2년간 개최되었던 ‘재팬 르망 챌린지’를 그 전신으로 한다.

이번 ‘아시아 르망 시리즈’에는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를 비롯한 유럽 르망 시리즈, 일본 Super GT 대회의 유명 팀을 포함해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10월 30일과 11월 1일 각각 500km 거리를 주행(총 1,000km)하여 성적이 가장 좋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애스턴 마틴과 아우디 R10,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M3 등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슈퍼카들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세계적인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한국타이어의 뛰어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입증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면서 “향후에도 르망 시리즈를 비롯한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같은 기간 해외 딜러들을 초청하여 ‘2009 한국타이어 파트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http://reporterpark.com
박찬규 기자 (朴燦奎, Justi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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