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 reporterpark.com] Justin Park, 2018.04.15.Sun.
에어서울이 오는 5월18일(금)부터 한국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매일 하루 한편 밤 10시20분 인천에서 출발한다.
이번 에어서울의 취항으로 7개 국적항공사가 모두 한국-다낭 노선을 운항하는 만큼 스케줄 선택폭이 늘어났다.
한편, 에어서울은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다낭을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홍콩, 씨엠립, 보라카이(칼리보) 등 모든 동남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운임은 다낭,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보라카이가 편도 기준 항공운임 5만9000원, 홍콩이 4만5000원으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이 9만9800원이다.
여행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단 보라카이는 4월2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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