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이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2011 JIFF’를 후원한다.
캐포츠 브랜드 EXR(대표이사: 민복기)은 EXR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I LOVE JIFF’ 가 새겨진 STAFF 및 홍보대사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지프광장에서 EXR 비타민 슈즈 행사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EXR 관계자는 “꾸준한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EXR은 감성을 패션과 접목시켜 꾸준한 문화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EXR은 2009년부터 ‘자유, 독립, 소통’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소통하는 영화제로 자리잡은 ‘전주국제영화제’에 STAFF 티셔츠를 제작, 후원해 왔다.
박찬규 기자 (star@repor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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