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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2010년을 맞이하는 현대기아차, 1월 첫째주 시황분석

[8] 스페셜/이선호의 주가동향

by 쎄타 2010.01.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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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 -- reporterpark.com] 선호, 2010.1.4.Mon.


현대차(005380) 시황분석 -


현대차는 12만 1천원의 종가로 2009년 마지막 주를 보내고 경인년을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3일간 외국인은 1만 5천 주의 소량의 순매도를 보였으나 평균 거래량 대비 연말 거래규모가 미미하여 큰 의미는 없는 반면에
 기관은 10만 주 정도를 순매수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노후차세제혜택 종료 이후 금년 내수 자동차 판매의 잣대가 될 1월의 내수 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YF 소나타 대비 가격을 낮게 출시할 신형 SM5와 판매 경쟁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주부터 (가격을 더 올려 출시할) 신모델인 YF 쏘나타 2.4 GDI 사전계약을 시작합니다. 

단기적 호재 : 자사주 매수 계획으로 인한 주식 물량 감소 효과 기대


단기적 악재 : 없음  

 


기아차(000270) 시황분석 - 


기아차는 2009년 마지막 거래일 3일간 약 2.2% 하락하며 20,050원으로 마감하고 2010년 호랑이해를 맞이했습니다. 

기관은 3일간 무려 123만 주 순매도하였고 외국인은 약 45만 주 순매수하며 지속적인 순매수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기관의 순매도가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생각보다 타결하기 힘든 상황을 악재로 인식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매도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포트폴리오 조정차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인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주가가 단기적으로 5일선을 살짝 이탈하였지만 4분기 실적 역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고, 여러 증권사에서 저평가 이슈로 기아차를 올해 추천종목으로 뽑고 있는 점 그리고 변함없는 외국인의 순매수 흐름은 분명히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소렌토R 이외에 국내외 출시할 신차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해외 생산 및 판매가 작년대비 20만대 정도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어 2009년에 등극한 영업이익 1조원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올해도 큰 악재가 없는한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단, 노조와의 임금협상이 하루 빨리 타결하길 기대하며 저평가 이슈로 부각되는 기아차가 아닌 적정한 평가가 이루어진 가격으로 거래되는 기아차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단기적 호재 : 저평가 이슈로 2010년 유망 종목으로 선정


단기적 악재 : 아직 타결되지 않는 노조와의 임금협상

 


쌍용차(003620) 시황분석 

쌍용차는 2010년형 모델을 내놓고 회생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야심작인 C200을 연중 내놓는다 하니 이 차를 주목해야 합니다. 쌍용차 회생의 기로가 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거래 정지로 시황 분석불가

http://reporterpark.com

이선호 (李先浩, Chri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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